인터지스, 2019 임금 단체 협약 위임식 개최
[DK INSIDE/뉴스룸] 2019.04.08 18:20


인터지스는 6일, 2019년 임금 단체 협약 위임식과 산행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이번 임단협 위임식은 특별히 부산 해운대 장산에서 시행했는데요. 이날 위임식에는 정원우 대표이사 및 박정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노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장산 입구 대천공원에서 출발해 양운폭포, 체육공원, 억새밭을 거쳐 다시 대천공원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산행길, 임직원 및 노조 관계자들은 함께 산을 오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죠.



박정환 노조 위원장은 "경영진이 사업목표 달성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에 대한 결정권을 위임하기로 했다"며, "이번 위임식이 인터지스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정원우 대표이사는 "노조의 결정에 감사하며, 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우리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 문화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사는 경영에 더욱 집중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터지스는 19년째 노조가 회사에 임단협을 위임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진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동국제강그룹의 노사 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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