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제6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DK INSIDE/뉴스룸] 2019.03.18 18:47


동국제강은 3월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


김연극 사장은 2018년 7월에 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는데요.

이날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가 됐습니다.


▲당진에 위치한 동국제강 빌딩솔루션센터.


주주총회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승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인 럭스틸의 가공, 시공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 마케팅이 고도화됨에 따라 정관 변경에서 종합건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습니다.


▲동국제강 이사진. 오른쪽 네 번째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에는 김연극 사장,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를 신규 선임했으며, 사외이사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씨를 신규 선임했고 주상철씨를 재선임했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별도기준 매출액 5조 3,648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 등 2018년 주요 경영 실적을 주주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직접 발표했는데요.


▲PT를 진행하는 장세욱 부회장.


장 부회장은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주와의 직접 소통을 위해 2016년부터 IR방식의 경영 현황 발표와 Q&A를 진행해왔죠.


이날 장 부회장은 "2018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브라질 CSP제철소가 첫 영업이익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19년은 기술과 품질을 더욱 높이는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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