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서포터즈, 견학기 1탄 : DKSC
[DK INSIDE/뉴스룸] 2019.03.08 18:51


국경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글로벌 시대, 많은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재원을 파견하고 있죠. 동국제강 역시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멕시코, 인도, 브라질 7개국에 법인을 설립했는데요. 이 중 중국 강음시에는 동국제강 법인뿐 아니라 인터지스의 물류부두가 위치해 드넓은 대륙에서 동국제강그룹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죠. 그 현장을 동국제강 대학생 SNS 서포터즈와 D'Blog가 찾아갔습니다.


▲양자강을 끼고 있는 DKSC 건물. 약 42만 평의 양자강 매립지에 건설되어 물류적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


총 길이 6,300km, 중국에서는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양자강. 이 양자강 유역에는 충칭, 우한, 난징, 상하이 등 여러 대도시가 발달해 있으며 풍부한 광산자원과 산림자원이 분포해 있는데요. 특히 양자강 하류의 강소성은 대륙의 남부를 잇는 대운하의 발달과 황해와의 인접성으로 교통의 요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동국제강 중국법인 DKSC 사무동 건물.


동국제강은 이런 이점을 눈여겨보고 강소성 남부 우시의 강음시에 중국법인을 설립했습니다. 1997년 중국의 냉연 강판 생산 회사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법인을 설립, 2004년 장강 유역 매립지에 공장을 건설하게 됩니다. 낯선 땅에서 공장을 짓고 제품을 생산하는데는 동국제강의 기술력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용융아연 합금도금 강판을 생산하고 잇따라 ISP 9001, KS인증, ISO 14000을 획득하면서 현재는 연간 64 만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강판 표면처리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공장과 연결된 부두를 둘러보고 있는 서포터즈들.


상해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동국제강 중국 유한공사. 이곳에는 동국제강 중국법인의 냉연 간판 생산 공장과 양자강을 낀 인터지스 2만톤 부두가 있었는데요. 서포터즈들은 동국제강 중국법인의 엄청난 규모에 놀라면서도 곧 있을 직원들과의 만남과 공장 견학에 설렘을 감출 수 없었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주재원과 서포터즈. 가운데 정수환 동국제강 중국 법인장.


DKSC 주재원 분들은 먼 길을 온 서포터즈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특히 정수환 법인장은 DKSC의 설립 배경과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며 서포터즈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재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을 수 있어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냉연코일을 강판으로 만드는 공정을 듣고 있는 서포터즈. 생산팀의 오영걸 부장이 유창한 한국어로 설명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장 견학 시간, 국내 다양한 공장을 둘러봤지만 해외는 처음인 서포터즈들. 현지 직원분의 설명을 유심히 들으며 현장을 둘러봤죠. DKSC는 현재 아연도금강판과 갈바륨 강판, 칼라강판을 생산하며 중국 내수와 해외 수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DKSC의 생산 제품은 내식성과 가공성이 뛰어나 가전, 건축, 부품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내후성이 요구되는 공업지대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법인 건물 로비에 전시된 럭스틸 엘리베이터 샘플.

엘리베이터 외에 다양한 샘플들이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 본사의 기술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14년 동안 다양한 재질의 제품을 생산한 경험은 DKSC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정면/뒷면의 도금량을 다르게 생산하거나 다양한 색상 요청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특히 제품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진행한다는 점은 중국에서 DKSC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영업팀 부장과 인터뷰하고 있는 서포터즈. 왼쪽은 통역을 담당한 동국제강 중국 법인 총부 이원일 차장.


견학 후 서포터즈들은 현지 직원들과 인터뷰를 할 기회를 가졌는데요. 구매, 영업, 생산 부분의 다양한 중국인 직원들은 서포터즈들에게 본인의 업무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한국 기업, 동국제강에서 일하는 것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대부분 오래 근무한 직원들이 유창한 한국말을 뽐내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동국DNA로 GO


DKSC 견학 및 임직원들과 즐거운 만남을 보낸 서포터즈들. 컬러강판 1위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 우뚝 서 있는 동국제강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넓은 대륙에서 더욱 성장해 갈 DKSC를 기대해 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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