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찾아가는 문화공연 개최
[DK LIFE/즐거운직장] 2019.03.06 17:13


나른한 오후, 여느 때처럼 업무로 분주한 사무실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이 순식간에 공연장으로 변한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동국제강은 5일, 본사 페럼타워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습니다.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멋진 무대를 사무실로 배달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임직원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캄머 오페라단과 데트몰트 주립극장의 주역가수로 활약한 김병오 테너가 직접 사무실에 등장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습니다.


▲김병오 테너가 오페라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 날 공연에서 '지금 이 순간',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총 5곡을 공연했다.


오후 1시, 본격적으로 오후 업무를 시작하려는 때 사무실에 울려 퍼진 깊고 웅장한 목소리. 김병오 테너의 독창에 사무실은 금세 멋진 무대로 변했는데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않던 직원들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는 장세욱 부회장.


이번 공연을 직접 주최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공연 시작 전 "오후 업무 시작 전, 임직원 여러분에게 리프레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짧지만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브라보(Bravo)는 이탈리아어로 '잘한다' '신난다'라는 뜻으로 곡이 끝날 때마다 성악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달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10 여분 정도 진행된 공연은 임직원들의 앵콜 요청까지 더해져 축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직원들은 김병오 테너가 부른 곡을 따라부르기도 하며 즐겁게 오후 업무를 시작했죠.



성악가의 노래가 일상의 사무실을 무대로 바꿔놓았던 시간. 동국제강이 임직원들에게 배달한 건 단순한 공연이 아닌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줄 마법 같은 에너지가 아니었을까요? 동국제강의 즐거운 직장 만들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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