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학레벨 측정기
[DK PLAY/트렌드] 2019.02.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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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강보다 두려운 통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럼 통학 레벨을 측정해 볼까요? 0~30분은 통린이 입니다.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죠. 30~1시간은 프로 통학러입니다. 마치 로봇처럼 빠른 환승구간과 환승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죠. 1시간~1.5시간은 순례자인데요. 저 우리의 최종 도착지인 학교가 보이네요. 1.5시간~2시간은 외교사절단이라고도 합니다. 가야 할 거리가 예상되시나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외교사절단보다 한 단계 더 힘든 2시간~3시간 실크로드 상인이 있습니다.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자꾸 걸으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만나고 오겠네~' 거의 해탈 수준인데요. 마지막은 3시간 이상인 '자취 왜 안 하세요?' 입니다. 통학 레벨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죠. 웃픈 현실, 잠시 눈물 닦고 갈게요. 여러분의 통학 레벨은 무엇인가요? 앞으로의 통학 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