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 DIY : 뜻밖의 취향 발견
[DK PLAY/트렌드] 2019.02.25 15:40


평범한 것은 거부한다!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핸드메이드, 수공예 등 셀프로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완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취향에 맞는 재료를 골라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테리어도, 뷰티도, 모든 것이 셀프화 되가는 시대에 맞춰 오늘 동국이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DIY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에어팟에도, 가방에도 짤랑짤랑~ 키링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비교적 부피는 작아도 존재감은 뿜뿜! 소재에 따라, 디자인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보도록 해요!



가장 먼저, 키링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매 해야 하는데요.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파는 시장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참, 제작할 때는 사전에 디자인을 어느 정도 구상해 놓고 가야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 :) 아무래도 전문점은 취급하는 부자재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 것인가 결정 후 구매하시면 보다 수월하겠죠?


준비물은 ①우리의 취향을 듬뿍 담아줄 파츠, ②키링 고리(D링), ③파츠를 서로 연결해 줄 O링, ④O링을 손쉽게 벌려줄 O링 반지, ⑤롱노즈, ⑥체인(선택) 입니다. 체인은 필수적인 준비물은 아니지만 하나의 키링고리(D링)에 연결할 파츠들의 길이를 다양하게 해주면 좀 더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먼저 O링 반지 틈에 O링을 넣고 롱노즈로 O링 틈을 벌려주세요. 벌어진 틈 사이로 파츠를 건 후 반대 방향인 몸 안쪽으로 닫아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같은 방식으로 끼우고 싶은 파츠를 O링에 연결해 주세요. 길이 조절은 체인과 파츠를 연결하여 해주시면 된답니다!



앞서 완성한 O링과 연결된 다양한 파츠들은 롱노즈를 이용해 키링고리(D링)에 끼워주면 되는데요. 이때, 키링고리(D링)에서 O링이 떨어지지 않게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키링을 예쁘게 달아주기만 하면 끝!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키링 완성♥


재료 구매부터 디자인 구성, 조립까지.. 직접 만든 정성이 돋보이는데요! 특별한 날, 주변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거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