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 참여
[DK LIFE/나눔의철학] 2019.01.28 16:45


동국제강은 27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한 2019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설 연휴 전, 쌀과 생필품 등으로 꾸려진 보따리를 전국의 홀몸어르신 댁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인데요.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하는 이 행사에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의 후원금과 더불어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배달천사로 나섰습니다.


'아빠와 함께해서 더 신나요~' 나눔보따리를 수령해 배송준비를 하는 나눔지기와 가족들


연일 계속되던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주말 아침, 경기 상업고등학교 운동장에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상기된 얼굴로 초록박스와 이불보따리를 나르는 사람들, 바로 동국제강 임직원 봉사단 나눔지기와 그 가족들인데요.


'나는야 꼬마 배달 천사~' 나눔지기로 참여한 임직원 자녀가 나눔보따리 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쌀, 이불, 식료품 등이 담긴 이 나눔보따리는 배달천사로 변한 나눔지기들에 의해 지역의 홀몸어르신께 배달되는데요. 설 연휴를 2주 앞둔 지금, 배달 천사들의 방문과 생활에 보탬이 될 물품들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되겠죠? 배달 전 다양한 기념 행사와 준비 운동도 빼먹지 않고 출발한 나눔지기들입니다. 


'어르신 댁이 어디에 있지?' 배달 주소를 찾아가고 있는 나눔지기들


나눔보따리를 배달하는 길,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아가니 마치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는 것처럼 설레는데요. 어르신들도 가족이 온 것처럼 기뻐하시며 따뜻하게 나눔지기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나눔보따리를 배달한 나눔지기들이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물품 전달 분 아니라 홀몸어르신들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입니다. 나눔지기들 역시 어르신들께 안부를 여쭈고 따뜻한 덕담을 나누었는데요. 추운데 고생했다며 준비해주신 차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니 올 겨울 추웠던 몸과 마음이 모두 녹는 기분입니다.


'배달천사, 임무완료!' 나눔보따리 배달을 마친 나눔지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홀몸 어르신댁에 따뜻한 정을 전달한 동국제강 나눔지기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관심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인데요. D'Blog 구독자 여러분들도 올 겨울 몸과 마음을 덥힐 봉사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