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실시
[DK LIFE/나눔의철학] 2019.01.17 19:23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6일, 경북·울산 지역에서 선발한 5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포항공장에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15일에는 부산공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17일에는 당진 공장, 21일에는 인천공장 순으로 각 지역 9개 대학 이공계 3학년 학생 14명에게, 총 1억 6,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합니다.


▲수여식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최삼영 포항공장장과 김태준 장학생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대학생 장학 사업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최삼영 포항공장장(상무)은 "지역 대표 인재들인 여러분이 성장하여 우리나라를 이끄는 국가대표 인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강공장을 견학하고 있는 장학생들


송원장학생 전원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며, 졸업 후에는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하는데요. 특히 장학생 개개인에게 같은 학교 출신의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멘토로 지정되어, 현업에서의 실무 소개 등 향후 진로에 대한 실직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게 했습니다. 이날 16기 송원장학생으로 선발된 경북대 기계공학부 김태준 학생은 "철강이 모든 제품의 초석이 되듯 열심히 공부하여 기업과 산업에 초석이 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올해부터 부산 지역에서 협약을 맺은 5개 고등학교 학생과 부산남구 지력복지센터에서 선발한 초등, 중등생 포함 총 90명의 학생에게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장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또한 장학 사업 외에도 독거노인 생활지원금 전달, 불우이웃 돕기 등 매년 10억원 상당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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