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中 연합물류부두 준공식 개최
[DK INSIDE/뉴스룸] 2018.07.26 19:04

중국 강음시에 2만 톤급 국제 벌크 부두 개장

210,442㎡ (약 64천평) 야적장 및 창고시설까지 갖춰 

중국 내륙 및 수출입 물류 거점 확보로 연계 물류서비스 강화


인터지스는 중국 강음시에 총 4천만불을 투자해 물류기지를 건설했고 이어 중국 내 100% 외 자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만톤급 벌크부두를 완공하고 7월 23일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 정원우 대표이사(우측에서 세번째) 및 정부 대표자들이 주간식 해사를 진행하는 모습

(정원우 대표이사 좌측 : 동국제강 임동규 부사장 정대표 우측에서 순서대로 동국제강 중국법인 정수환 법인장, 연합물류 이용균 법인장)


이날 준공식에는 인터지스 정원우 대표이사, 동국제강 임동규 부사장 및 주요 그룹 관계자, 강음시 채엽명 시장, 계군 상무위원 겸 부시장 등 정부 관계자들 30여명, 건용그룹, 소미달을 포함해 고객사 100여명 등 내 외빈 160여명이 연합물류 부두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준공식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


중국 연합물류부두는 인구 170만의 양쯔강 하류 물류거점 도시이자 관광특구를 보유하고 있는 강음시에 자리 잡고 있어 큰 물류수요가 기대되며 또, 중국 화동(華東)지구 최대 경제성장 도시인 상해, 무석, 남경까지 육로로 2시간 내 이동할 수 있는 등 교통 접근도가 우수해 부두로써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연합물류부두는 길이 202m, 폭 42m의 2만 톤급 선박 1척이 접안 가능한 벌크 부두로서, 연간 230만 톤의 물량처리가 가능합니다. 인터지스는 연합물류부두를 통해 중국 내수하역뿐만 아니라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수출입되는 강재류, 건잡화 화물에 대한 하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또, 연합물류는 210,442㎡(63,659평) 부지와 150만 톤 부관능력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하역, 운송 보관 연계 물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연합물류 2만톤급 벌크 부두 전경


인터지스는 철강유통의 집산지로 활성화돼 있는 강음을 중심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는데요. 고객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북방과 장강 유역의 철강 물량을 확대하고, 중국 내 주요지역 충칭(쓰촨성), 우한(후베이성), 포산(광동성), 탕산(허베이성), 잉코우(랴오닝성) 등으로 진출하여 중국 로컬 물류를 확대한다는 복안입니다.


▲ 동국제강 중국법인 물류기지 앞 야적장


또, 중국에서 2010년부터 쌓아온 물류 운영 노하우와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철강재뿐 아니라 소비재까지 다양한 영역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요


인터지스 정원우 대표이사는 "앞으로 연합물류부두가 장강 항로의 국제물류와 내수물류를 연계하는 수출입 환적 거점기지로 성장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강음시뿐만 아니라 중국 물류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3년 내 중국, 브라질, 베트남, 미국 등 해외사업에서 약 천 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동국제강 중국법인 물류기지 창고동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