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내려놓고 나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엄마"
아침마다 반복되는 아이와의 헤어짐이
언젠간 익숙해지길 바라며
오늘도 엄마는 출근을 합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낼 워킹맘들,
동국제강이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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