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생에게 '꿈' 심어준다!
[DK LIFE/나눔의철학] 2016. 2. 4. 00:25


13년째 이어져 온 인연의 끈


어떤 인연이든 지속해서 이어가려면 서로간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10년지기 친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10년 이상 인연의 끈을 맺어온 것은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에서는 매년 제조업의 근간인 대학생 육성을 위해 ‘송원문화재단 이공계 대학생 장학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것이 벌써 13년 째인데요. 동국제강과 전국 대학생들의 에너치 넘쳤던 만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송원 장학금

 

 

지난 1월 27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복지관에 젊은 패기를 간직한 대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에서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송원문화재단 이공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초청된 학생들이었는데요.

 

 

이날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전국 10개 대학 33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총 1억 8,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장학증서를 수여 받은 학생은 올해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죠. 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 후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날 참여한 학생 중 한 명은 “평소 하고 싶었던 여행이나 공부를 대학등록금에 대한 부담으로 할 수 없었는데, 이러한 기회로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는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또, 이 날은 김연극 봉강사업본부장이 직접 “기업활동의 시작이고 산업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실현하고 싶은 꿈과 이상을 향해 성장을 거듭하기를 바라며 젊음과 패기로 꼭 국가와 사회에 중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동국제강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

 

 

이 날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수혜는 점심시간과 동국제강 현장투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의 직원들과 함께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버스에 올라 120톤 제강공장과, 1호 압연 현장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안전모와 안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제강공정을 둘러보며,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의 공정과 품질에 대한 철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 소개를 맡은 임종훈 사원은 “다양한 규격과 강종을 생산하는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품질이며 까다롭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명품 철근에 대한 집념과 자부심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장학생들은 1호 압연공장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의 압연 장은 고장력 철근 전문 압연공장으로 연간 220만 톤의 생산체제, 친환경 저탄소 철근 전문 생산 공장으로서 전 규격의 고부가가치 철근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현장을 처음 방문한 대학생 중 한 명은 “철강 생산의 설비와 체계가 이렇게 정교하고 놀라운지 몰랐다. 역시 현장을 방문해보니 학교에서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장학생들의 솔직담백 인터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요. 장학증서 수여식부터 현장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직접한 대학생들의 표정은 처음과 많이 달랐는데요. 이 날 행사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느꼈던 소감과 앞으로의 희망을 들어보기 위해 잠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장학생들의 4人 4色 인터뷰 

 

Q.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신진우 학생 : 20대 초반에 가장 부담되는 등록금에 대한 무게를 덜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다는 것이 아들로서 효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웃음)


Q.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은 차이가 있나요?

김현수 학생 :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 동국제강 부산공장도 방문했었는데요. 가장 많이 와닿는 것은 것은 곳에서 볼 수 없는 규모였어요. 또, 학교에서 배운 제강공정에 대한 설비와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지식이 두터워진 느낌이에요.


Q. 오늘 행사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이상아 학생 : 규모가 큰 제강공장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여러가지를 배워보고 싶은 욕심과 호기심이 많은데, 오늘 많은 것을 충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임성현 학생 : 제 전공이 금속공학과인데요. 오늘 실제로 현장에 와보니 '아직 배울 것이 더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제 전공을 살려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대학생들의 눈빛이 처음 이곳에 발을 디뎠을 때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과의 이공계 꿈나무들의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들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오늘 행사의 의미를 이어나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