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강 누적 생산 1,500만 톤 달성] '새 역사 썼다'
[DK INSIDE/뉴스룸] 2016.04.22 13:00

 

 

동국제강의 형강 누적 생산량이 1,500만톤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1997년 12월 동국제강 포항제강소 형강공장이 처음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후 18년 4개월만에 이룬 쾌거이며, 앞서 누적 생산량 1,000만 톤을 돌파한 2011년 이후 5년만입니다.

 

형강 1,500만 톤은 에펠탑 약 2,000개를 세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이며, 길이 8m 기준의 표준 형강(H 300X300)을 한줄로 세우면 16만 km 즉, 지구를 4번 감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 가동 당시 연산 72만 톤의 중형 공장으로 시작한 포항제강소 형강공장은 특별한 설비 증설 없이 자체적인 조업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생산 능력을 연산 100만톤 규모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동국제강 포항제강소 형강공장

 

또 다양한 고부가가치 형강 제품을 개발하며, 단일생산설비에서 총 57종 155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생산량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와 함께 H형강 폭100mm부터 600mm까지 소형∙중형∙대형 사이즈를 한 공장에서 동시에 생산해 동국제강 형강공장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춘 H형강 전문 생산 공장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일본과 에콰도르에 큰 피해를 입힌 지진의 발생에서도 볼 수 있듯 지진 발생 빈도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장력 H형강’과 ‘내진용 H형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역시 꾸준히 판매량을 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형강 제품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디테일한 고객 맞춤형 생산 및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