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전합니다!] 동국제강그룹 3月 첫번째 'Hot Issue'
[DK INSIDE/뉴스룸] 2016. 3. 10. 17:00

 

 

3월 지난 2주간 있었던 동국제강의 다양한 소식들을 동국제강 '금주의 Hot Issue'를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10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형강 신제품 W8”x5¼”'과 '부산공장의 스팀공급 계약 업무 협약식' 및 'DK유엔씨 혁신회의'까지 알찬 소식들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1. 신제품 W8”x5¼” 개발

 

 

동국제강은 최근 형강 신제품인 W8”x5¼” 3,300톤 영업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W8”x5¼”은 2015년 3월 최초 개발 검토를 시작해 10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12월 개발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W8”x5¼”의 개발은 저가 중국산 형강의 공세에 따라,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절감한 형강사업본부 구성원들의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에 기존 미터(Metric) 단위의 시장에서 벗어나 인치(Inch) 단위의 형강 생산을 통해 북미 시장으로 포지셔닝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W8”x5¼” 제품은 기존에 제작해왔던 사이즈가 아니었기 때문에, 조압연부터 사상압연까지 압연라인 전체 공형 및 패스 스케줄을 검토해야 했습니다. 이에 형강생산팀과 중앙기술연구소가 협업해 공형 초안을 작성하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까지 완료, 완벽하게 원하는 사이즈를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형강사업본부는 최근 2년간 인치 단위의 빔(Beam) 제품군을 기존 4규격 19사이즈에서 10규격 38사이즈로 확대해 수출품에 대한 영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W10”x5¾”, W12”x6½” 등 다양항 사이즈의 수익성을 검토해 추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동국제강의 거침없는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2. 부산도시가스와 MOU 체결...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3월 8일 부산도시가스와 '바이오매스 보일러 설치 및 스팀 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이오매스 보일러 스팀 구매 업무협약은 부산공장의 스팀 구매 비용 절감과 함께 LNG 사용량 감소를 통한 배출량 저감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 문병화 구매본부장과 부산도시가스 한치우 대표이사 및 SK E&S 도시가스 남정호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바이오매스 보일러는 2015년 시행된 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신재생에너지원 중 하나인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스팀을 생산하는 보일러로서, 화석에너지를 원료로 하는 보일러와 달리 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어 친환경 설비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부산도시가스는 부산공장의 부지를 일부 임대해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설치 및 가동하고, 생산된 스팀을 당사 직접 생산 가격 대비 저렴하게 부산공장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바이오매스 보일러는 17년 2/4분기부터 부산공장에 스팀을 공급할 계획이며, 10년 후에는 부산공장에 기부채납될 예정입니다.

 

바이오매스 보일러 설치 및 스팀 구매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DK유엔씨, 혁신회의로 생존력 키운다!


 

DK유엔씨는 3월 4일 새로운 방식의 혁신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신규사업에 대한 구체화, 아이디어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외부인사 특강, 오픈 스피치 등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세션1'에서는 회사가 내부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그룹에도 계속 제안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에 관한 동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현재 선진 각국이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자국의 제조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과 우리는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였죠.

 

'세션 2'의 오픈 스피치 첫 시간에는 신사업개발팀 김규학 팀장이 ‘드론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영상 시청과 함께 드론의 정의와 전반적인 시장 상황, 기술 수준 등 비즈니스 활용 사례까지 자세하게 언급했는데요. 이후 DK유엔씨의 미래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실제 드론을 가져와서 날려보는 시연도 진행됐죠.

 
오픈 스피치 두 번째 시간에는 경영전략팀 권창선 팀장이 ‘버리는 기술’이란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업무뿐 아니라 집에서 꼭 한번쯤은 필요했던 내용이었는데요. 소유 및 물건들의 의미와 이것들을 정리하고 버리는 기술을 소개하면서 공간은 비우고 우리 삶은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김광선 사장은 '현재 세상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이런 과정 속에서 어떤 기업은 그 흐름을 올라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업이 축소되거나 기업 자체가 소멸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