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제 66기 정기 주주총회
[DK INSIDE/뉴스룸] 2020. 3. 20. 16:36


66기 주총 "코로나 19 불확실성에도 각자 자리에서 본연 역할 다해야"

 

동국제강은 3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습니다.

 

신임 사내 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는데요.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 승인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장세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경영 현황을 IR방식으로 상세히 발표하며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다. 2020년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죠.


▲장세욱 부회장이 주주총회 장에서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특히글로벌 No.1 컬러 코팅 기업으로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추가로  “국내 유일하게 해안가 내식성을 보증하는 ‘super smp강판을 출시했으며, 패턴과 길이 제약이 없는 코일형의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컬러강판 신제품을 설명했는데요.

 

그는 이날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럭스틸 바이오는 전년 대비 116%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부회장은 신사업 분야에 관해서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도성센터의 사업 고도화,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주와의 직접 소통을 위해 2016년부터 IR방식의 경영현황 발표와 Q&A를 직접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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