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제17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DK LIFE/나눔의철학] 2020. 1. 14. 16:57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이사장 장세욱) 1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국 9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선발한 장학생 15명과 지난해 선발했던 학생 13명 등 총 28명에게 1억7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 17기 송원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한 후 덕담을 건네는 장세욱 부회장


송원문화재단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17년째 이공계 장학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장학생 전원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합니다.


▲ 송원장학생 출신 동국제강 직원들과 17기 장학생들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장학생들에게는 같은 학교 출신 동국제강 직원들을 멘토로 지정해 동국제강의 업무에 대한 소개와 진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장학생들은 선배들과 함께 동국제강 본사를 견학하고 관련한 궁금증들을 물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장학생들과 대화하는 장세욱 부회장


수여식에서 장세욱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한 목표와 고민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연초에 목표를 기록하고, 연말에 그 기록을 다시 보면 깨달음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 장세욱 이사장은 동국제강의 특화된 채용 제도 등을 소재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니어 사원으로 선발되면 (졸업 후) 정식으로 채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동국제강의 주니어 사원 제도는 100% 채용을 전제로 하는 대학생 대상 인턴제도죠.


▲ 장세욱 부회장과 17기 송원장학생, 선배 장학생인 동국제강 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행사를 주관한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사회에 보답한다는 동국제강의 경영 철학에 따라 설립된 공익 재단입니다. 재단은 매년 이공계 장학사업, 초중고생 장학사업, 독거노인 돕기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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