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프린팅하다, 액체유리
[DK PLAY/트렌드] 2019. 12. 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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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탐구 유리를 프린팅하다 액체유리

액체유리란 고체 상태의 실리카(SiO2) 나노 입자가 섞여 있는 액상 복합 재료입니다.

액체유리 만드는 방법

1) 액체 유리가 인쇄될 때 유리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매트릭스를 1,000℃ 이상의 열로 가열

2) 매트릭스는 녹아 없어지고 실리카 나노 입자는 녹으면서 하나로 결합

3) 구조물이 식으면 투명한 유리 모형만 남음

액체유리의 장점

우수한 가공성: 수십 마이크로미터(㎛)의 정교한 모양도 세밀하게 제작 가능

뛰어난 내구성: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고분자 재료와는 달리 800℃의 고온에서도 본래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

액체유리의 적용 분야

유리는 투명하고 내구성이 높아 건축, 자동차,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소재입니다. 

앞으로 액체 유리를 프린팅하는 기술이 발달하면 기존의 유리가 깨졌을 때 복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렌즈부터 건축물까지 유리를 이용한 많은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과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예술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액체유리!

액체유리의 개발은 3D 프린팅 기술이 이루어 낸 성과이기도 합니다. 

유리를 프린팅하는 시대! 액체유리가 상용화되어 앞으로 어떻게 이용하고 확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