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 ‘입체질감 컬러강판’ 장영실상 수상
[DK INSIDE/뉴스룸] 2019. 11. 29. 14:34


22일, 동국제강은 중앙기술연구소 칼라연구팀이 개발한 ‘입체질감 컬러강판’으로 2019년 45주차 IR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신제품개발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국내 최대 기술상인 장영실상 시상식에 중앙기술연구소 임병문 소장 및 칼라연구팀 연구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수상을 하고 있는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 임병문 소장(오른쪽)과 최우찬 책임연구원(왼쪽) 


이날 시상식에서는 회사대표로 임병문 중앙기술연구소장이 수상했으며 칼라연구팀 이원영 팀장, 최우찬 책임연구원, 이연수 전임연구원이 개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 안쪽에 전시된 동국제강 입체질감 컬러강판


2016년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동국제강 컬러강판. 이번 ‘입체질감 컬러강판’은 기존 컬러강판보다 원가는 떨어뜨리고 품질은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에 입체적 질감을 부여할 수 있고 내구성이 높은 데다 항균과 세정 기능까지 탑재됐죠. 특수 코팅기술을 활용해 내부공정만으로 다채로운 외양을 만들 수 있어 원가 절감 능력이 뛰어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동국제강 최우찬 책임연구원


행사장 안쪽에는 장영실상을 수상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 연구원은 과학기술통신부 관계자들에게 동국제강 기술력에 대해 설명하며 나무, 돌 등 자연물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입체질감 컬러강판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입체질감 컬러강판 2016년 개발 후 곧바로 상용화를 시작해 건축 내외장재, 차고 도어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엘리베이터, 방화문, 냉장고 도어, TV백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동국제강 컬러연구팀(왼쪽부터 이원영 팀장, 최우찬 책임연구원, 이연수 전임연구원)과 

임병문 소장(왼쪽 두번째)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컬러강판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동국제강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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