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당진공장, 후판 100만 매 압연 달성
[DK INSIDE/뉴스룸] 2019. 11. 13. 16:41

 

 

 


동국제강 당진공장(공장장 김지탁)8, 후판 100만 번째 압연을 달성했습니다. 2009년 첫 핫런 이후 10년 만에 달성한 성과를 자축하고자 마련한 행사에 당진공장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대표 및 관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당진공장은 2009 9월 첫 가열로 화입식을 시작했는데요. 같은 해 첫 핫런을 성공한 이후 10년 만에 100만 번째 압연을 달성했습니다. 제품번호의 앞자리가 A999999에서 B000001로 바뀌는 순간이죠. 생산된 100만 번째 제품은 길이 19m, 무게 9톤이며 조선사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당진공장의 성과를 임직원들과 축하하는 김지탁 공장장.

 

동국제강은 1971년 국내 최초로 후판을 생산했습니다. 용호동 부산공장을 거쳐 포항 1, 2 후판 공장까지 동국제강은 국내 후판 시장에 많은 기록을 남겼죠. 한국 조선의 황금 시기를 견인한 동국제강의 후판은 이제 선박뿐 아니라 건축, 교량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이러한 동국제강 후판 산업의 역사와 오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공장입니다.


당진공장은 어려운 후판 시황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연 100만 톤을 생산하여 현재 누적 압연량 950만 톤을 달성했는데요. 2020년에는 누적 생산량 1,000만 톤을 달성할 예정입니다. 후판 1,000만 톤이면 선박 VLCC(17만 중량톤 급 이상) 250여 척을 제작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죠


당진공장에서 생산한 100만 번째 제품.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앞으로도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 가치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요. LP Plate를 비롯한 신제품 개발로 후판 산업의 고급강 시장을 선도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00만 번의 경험과 장인정신이 담긴 동국제강의 후판이 다양한 산업군에 널리 쓰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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