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DKFC, 제2회 다양성 월드컵 참가
[DK INSIDE/뉴스룸] 2019. 10. 17. 16:28

 

12일, 서울 은평구 소재 혁신파크에서 빅이슈 코리아가 개최하는 제2회 다양성컵 대회가 열렸습니다. 축구를 통해 다양한 개인이 만나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루고자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에 동국제강은 후원 및 사내 축구 동호회 DKFC가 참가했습니다.

 

▲ 서울 혁신파크 상상청에서 열린 참가자 OT

 

올해로 2회째 열리는 다양성컵 대회는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소외계층, 지역주민, 지역시민단체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가하는 사회성 스포츠 프로그램인데요. 가로 12m, 세로 18m의 작은 경기장에서 스트릿 사커 형태로 펼쳐지는 풋살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뿐 아니라 다양한 그룹간 화합의 장이 됩니다.

 

▲ 동국제강 DKFC 팀원들 (왼쪽부터 동국제강 재무팀 최윤병 사원, 마케팅팀 최준웅 과장, 

냉연원료구매팀 박병권 대리, DK유엔씨 SAP CORE팀 김명환 사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게 된 동국제강 사내동호회 DKFC. 후원사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즐겁게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작년 준우승 성적을 낸 만큼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였죠. 경기 전 꼼꼼히 규칙 설명을 듣고 열심히 몸을 푸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왼쪽 빅이슈코리아 안병훈 부국장)

 

곧바로 시작된 예선 경기, 첫 경기부터 홈리스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을 만난 DKFC 팀원들이었는데요. 강팀에 굴하지 않고 발군의 축구 실력을 보여준 결과 첫 승을 거두었죠. 이날 DKFC는 전체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는데요. 무엇보다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를 즐기고 경기 후에도 상대팀과 격려의 말을 나누는 모습으로 이날 행사의 취지를 빛냈습니다.

 

▲ 제2회 다양성컵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땀 흘려 경쟁하지만 이를 통해 하나 되는 것이 스포츠의 힘이죠. 동국제강과 빅이슈코리아는 다양성컵을 통해 취약계층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사회적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빅이슈코리아와 협업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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