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청년 소통의 장 '아고라' 파일럿 진행
[DK INSIDE/뉴스룸] 2019.09.24 16:55


인터지스가 그룹연수원인 후인원에서 조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아고라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터지스 각 부서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회사 직원 간의 소통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스어 아게이로(모이다)’에서 나온 말인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이뤄지던 공공의 광장을 의미하는데요. 시민들은 아고라에서 전체회의를 통하여 중요한 의제를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인터지스는 이 같은 점에서 착안하여,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아고라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시범 운영하고,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결정하여 2020년에 정식 출범할 방침입니다


▲아고라 참석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이번 아고라의 참석자는 각 지역별 대리급 이하 직원 10명으로 구성하여, 젊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들은 19~20일 양일간에 걸쳐 회사의 발전 방향,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근로시간 관련 개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내년 아고라 정식출범을 위한 운영 세부 방향을 협의했습니다.

 

19일 아고라 오프닝에 참석한 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젊은 직원들이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이상적인 조직은 서로가 대화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찾는 것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고라를 운영한다고 해서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 개선할 점은 계속 이야기를 해야 인터지스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고라 오프닝에 참석한 권광용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


참석자들은 직원 간에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였고, 앞으로 많은 직원이 아고라에 참석해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인터지스는 아고라를 통해 회사발전 방향, 일하는 방식 등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직원들과 경영진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