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기금에 1억원 기부
[DK LIFE/나눔의철학] 2019.08.14 18:53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에 9일, 육군은 서욱 참모총장 주관으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 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과 서욱 육군 참모총장


‘위국헌신(爲國獻身) 전우사랑 기금’은 군 복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장병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육군은 지난해 4월부터 이 기금을 조성해 장병과 가족들을 돕고 있죠. 개인 기부로는 손흥민 축구선수의 1억원 기부와 함께 가장 큰 금액인데요.


▲19년도 1사 1병영 계곡 트래킹 현장. 장세욱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2천만원을 기부하고 부대원들과 함께 트래킹을 진행했다.


장 부회장의 통 큰 기부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한 장병들을 후원하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애정도 적지 않은데요. 육사 41기로 임관해 10년간 군 생활을 했던 장 부회장은 전역 후 기업 활동을 하면서도 군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육군 제 2사단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 역시 그 중 하나죠. 


▲신당 꿈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장세욱 부회장. 

장 부회장은 기부 외에도 평소 개인적으로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 부회장의 개인 기부는 군 이외에도 이어져 왔는데요.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통일과 나눔 재단에 1억원, 신당꿈 지역아동센터에 매년 2000만원씩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너인 장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치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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