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 브라질 CSP 방문 “세계 제 일등 제철소로 갑시다”
[DK PEOPLE/동국DNA] 2019.07.10 16:23


끈기와 열정은 동국인의 DNA입니다. 오늘은 철강에 대한 열정으로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꿈을 이뤄낸 동국인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성공적인 CSP 제철소 프로젝트로 브라질 상원의원 훈장을 받은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그의 CSP 방문과 세계 일등 제철소를 향한 열정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브라질 연방 상원의사당에서 훈장을 수훈하며 시즈 고메즈 상원의원과 악수를 하는 장세주 회장

 

2, 장세주 회장은 브라질리아 연방 상원의사당에서 '조제 에미리우 지 모랑이스 (Jose Ermirio de Moraes) 훈장을 수훈했습니다. CSP 제철소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질 경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오랜 시간 함께해온 아미고(amigo,친구)로서 우정을 보여준 순간이었죠.


브라질 연방 상원의사당에서 훈장 수훈 소감을 발표하는 장세주 회장

 

장 회장은 훈장을 수훈하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믿는다여러분과 저는 같은 꿈을 꾸며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습니다.


CSP 임직원 및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장세주 회장

 

수훈식에 앞서 장세주 회장은 브라질 CSP 제철소를 방문했는데요. 이른 아침 뻬셍 송원 부두 방문을 시작으로 CSP 제철소에서 가장 높은 지상 100m의 고로 상층까지 제철소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확인하며 CSP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까밀루 산타나 주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모습

 

곧이어 까밀루 산타나 (Camilo Santana) 쎄아라 (Ceara) 주지사가 CSP에 방문했는데요. 주지사는 브라질 북동부 쎄아라 주에 CSP 제철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CSP 초도 슬래브에 세계 제 일등 철강 제철소로 갑시다문구를 적고 있는 모습

 

2012 717CSP 본공사 착공식에서 “집념과 열정의 결정체로 세계 최고의 제철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던 장세주 회장. 7년이 지난 2019 71일 가동중인 CSP 제철소 방문한 후, CSP 1호 슬래브에 “세계 제 일등 철강 제철소로 갑시다”라고 소감문을 남겼습니다.


▲브라질 CSP

 

CSP 제철소는 장세주 회장의 집념과 끈기가 빚어낸 산물입니다. 2001년 동국제강은 장 회장의 지휘 아래 국내 기업 최초로 브라질 고로 사업 진출을 시작했는데요. 2012년 착공하여 2016년 고로 화입을 시작한 CSP 제철소는 가동 2 6개월만인 지난해 생산 293만 톤, 16,400만 달러 영업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고로를 향한 장세주 회장의 꿈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여전히 진행 중이죠. 꿈이 현실이 되어 CSP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공장이 되기를 D’Blog가 항상 응원합니다!


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