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협력사 공정거래협약 체결
[DK INSIDE/뉴스룸] 2019.04.18 11:32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과 금문철강 문성호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5개에서 27개사로 확대하고, 협력사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또한 협력사들이 노무 컨설팅 등 사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금 지급 결제조건 개선, 정기 간담회 등 소통 창구 확대, 보건 의무실 운영 지원 등의 협력사 상생 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인데요. 또한 동국제강 협력 병원 등을 협력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국제강 사내 문화 행사에 협력사 직원들을 초청하는 등 동국제강 임직원이 받는 혜택을 협력사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우)과 문성호 금문철강 대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신뢰를 바탕으로 동시에 역량을 강화하여 협력사와 동반 지속성장 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동국제강 협력사인 금문철강 문성호 대표는동국제강과 사업적 시너지를 넘어 진정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12일 동국제강 부산공장에서 진행한 공정거래 협약식. 가운데 문병화 동국제강 전무.


한편 동국제강은 오늘 행사에 앞서 지난 12일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인 문병화 전무가 부산공장 7개의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인천, 포항, 당진 등의 사업장 협력사와 동일한 행사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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