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에 따라 다른 나이프의 종류
[DK PLAY/트렌드] 2018.09.10 18:14


음식을 먹을 때 꼭 필요한 식사 도구! 그중에서도 나이프는 육식을 주로 하는 이민족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나이프는 강철, 스테인레스, 티타늄 등 단단한 금속 물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육류와 같이 질기거나 단단한 것을 자르는 용도만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 용도의 따른 나이프 종류를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쓰임새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메뉴에 가장 기본적으로 세팅되는 큰 다용도 나이프인데요! 일반적으로 브런치를 드시거나 양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쓰이는 만큼 칼의 기본적인 기능인 절삭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며 적당한 크기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버터 바르기, 디저트 용의 나이프가 따로 있지만 실질적으로 디너 나이프 하나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서빙되는 식전 빵 등에 버터를 바를 때 사용하는 버터 나이프인데요! 보편적으로 나이프는 끝이 날카로운 형태를 갖추고 있으나, 버터 나이프의 경우 끝이 굉장히 뭉툭하고 두껍고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종류에 따라 클 끝에 톱니가 있어 잼이나 버터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빵을 컷팅 할 수도 있는데요! 실속 있는 버터 나이프를 찾으신다면 톱니의 유무를 먼저 체크하신 뒤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 세팅에 신경 쓰고 싶은 날! 이런 날은 와인 한 잔과 치즈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치즈 나이프는 다른 것과 다르게 칼끝이 휘어져 있으며, 이중으로 나누어져 있어 치즈를 1회 분씩 쉽게 지를 수 있습니다!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소프트한 치즈부터 단단한 치즈까지 쉽게 커팅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면에 구멍이 있는 나이프는 치즈를 자를 때 달라붙지 않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깔끔하게 식사를 하고자 하신다면 단면이 채워져 있는 것보다 구멍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



네이밍 그대로 디저트를 자르기 위한 용도로써 보통 작은 크기로 썰어 먹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는데요, 베이커리나 과일 등 컷팅이 필요할 때 손을 사용하지 않고 나이프를 활용함으로써 위생적으로 식사가 가능하겠죠?



특히 와플이나 마카롱처럼 디저트 전문 카페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칼의 면적이나 크기가 작아 여유로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단한 고기를 자르는 칼로, 다른 칼보다 훨씬 더 날카롭고 뾰족하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크 나이프는 버터 나이프처럼 종종 톱니나 물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요, 손에 힘을 주고 컷팅 해야 하는 만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손잡이가 우드, 플라스틱으로 된 형태로 그립감을 추구하는 제품들이 많은 편입니다.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나이프의 종류!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나이프는 단순히 자르는 것뿐만 아니라, 소스를 바르거나 집는 등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오늘 위와 같은 메뉴에 맞춰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