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다트 동호회 'DD CLUB'
[DK LIFE/즐거운직장] 2018.08.08 18:15


무더운 여름날, 업무와 폭염으로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동국제강 직원들! 그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 사내 동호회가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일까요?


▲동국제강 본사 사무실에 위치한 다트룸. 각 사업장 내에도 비치되어 있다.


바로 동국제강의 다트 동호회인데요. 2016년부터 동국제강 전 사업장에 설치된 다트룸의 영향으로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마음껏 다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매년 각 사업장에는 임직원들의 DK 다트대회가 열리고 본사와 인천공장에서는 다트 동호회가 결성되기도 했습니다.


▲다트룸에서 다트를 즐기는 직원들.


그래서 오늘은 동국제강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본사 다트 동호회 DD CLUB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D CLUB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클럽 임직원들의 다트 꿀팁까지, 모두 놓치지 마세요!


▲직원들에게 다트에 대해 설명해주는 장세욱 부회장.


DD CLUB은 2016년 12월 본사 다트룸 창설과 함께 장세욱 부회장의 적극적인 지지로 창설되었습니다. 본사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사내 동호회 장려 정책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으며 별도로 임직원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고 하죠.


▲사내 다트대회에서 우승한 직원들. 동국제강은 매년 임직원 다트대회를 열어 우승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DD CLUB은 분기별로 정기 회원 모임을 진행하는데요. 회원들은 회사 근처에 음료와 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해 오프라인 다트 경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특히 정모에서 열리는 미니 다트대회에서는 다양한 경품도 얻을 수 있다고 하죠.



DD CLUB의 동호회원들은 다트 동호회 활동이 본사 내 전 팀원들의 소통 도구로써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합니다. 본사 내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타 팀원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


▲본사로 초청한 다트프로에게 레슨을 받는 직원들.


사내 동호회라고 해서 회원들의 실력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데요. 동호회 내에 다트 고수들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실제로 17년도 피닉스다트 주관 전국 다트동호회 대회에서 DD CLUB 회원 8명이 참가해 그룹 내 3위를 했다는데요. 정말 대단하죠?



지금까지 DD CLUB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제 회원들이 알려주는 다트 꿀팁을 들어볼까요? D'Blog 구독자 분들을 위해 DD CLUB 임직원들이 알려주는 다트 잘 던지는 법, 좋은 다트 고르는 법을 공개합니다!



"초보수준의 실력이라 잘 못 던지지만.."

"집중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트를 잘 던지려면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황혜진 사원!

다트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다트 보드에 다트를 던지는 로이이기 때문에 많은 정신력을 요하는 놀이입니다. 그리하여 "집중"이 다트 잘 던지는 꿀TIP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적당히 묵직하며 날개가 빳빳한 다트가 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트마다 날개와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다트를 고르냐에 따라 다트의 날아가는 속도와 힘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트는 다트 놀이의 결과를 좌지우지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는데요. "적당히 묵직하고 날개가 빳빳한 다트"를 고르는 것이 황혜진 사원의 비법이라고 하네요.



"같은 자세에서 계속 던지면서 그 자세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비법."


조중훈 사원이 여러 번 다트를 던져본 결과! 기본적으로 자세가 고정되어야 원하는 곳으로 다트가 향한다고 하는데요. 모든 스포츠 또는 게임은 기본적인 자세가 항상 중요한 법!



"각 개인에 따라서 던져보고 부담 없는 다트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다트를 고르냐보다는 꾸준히 다트를 던지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부담없는 다트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그 다트가 결국 나에게 가장 좋은 다트가 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계속 새로운 다트를 던지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다트를 던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자세는 에이밍-테이크 백-릴리즈-팔로스루 네 가지 동작으로 이루어 집니다"


전문용어 등장! DD CLUB 회장은 다트 잘 던지는 꿀 TIP으로 네 가지 전문 동작을 내세우셨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순서대로 에이밍, 테이크 백, 릴리즈, 팔로스루가 기본 자세라고 합니다.

"모든 운동이 다 그렇지만, 멘탈 스포츠로 좋은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요합니다. 발의 무게 중심+다리의 안정감+허리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편안한 자세여야 합니다."

뭐든지 기본 자세가 탄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겠죠?



사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DD CLUB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동호인들이 알려준 꿀TIP을 보니 '나도 이제 잘 던질 수 있겠다!'라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기분이 들지 않으셨나요? 다트에 대한 흥미가 마구마구 생기셨다면! 나도 이제 다트를 잘 던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면! 여러분들도 다트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는 건 어떤가요?






  • 황혜진 2018.08.09 09: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다드 통호회 보기 좋아요 ^,^

    • 동국제강 2018.08.09 15:55 신고 수정/삭제

      스트레스를 날리는 즐거움과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2018.08.10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