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사 1병영 아침가리 계곡 트래킹 실시
[DK LIFE/나눔의철학] 2018.07.30 15:42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모두 가까운 사람과 휴가를 떠나거나 계획하고 있을 텐데요. 동국제강 역시 오랜 친구인 2사단과 여름 계곡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계곡 트래킹과 강원도 별미까지, 그 즐거운 시간을 따라가볼까요?


▲방태산 정상에 오른 동국제강 임직원과 2사단 부대원들. 가운데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오른쪽 한영훈 2사단장.


동국제강은 7월 25일 육군 제2사단 노도부대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 인근 방태산 아침가리 계곡 트래킹을 실시했습니다.


▲정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2사단 부대원들. 이번 행사에는 부대 장교 16명이 함께했다.


동국제강과 2사단은 1984년 1사 1병영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는데요.


▲계곡 트래킹에 참여한 동국제강 임직원들.


매년 위문 차 부대를 방문해 왔지만, 부대원들과 동국제강 임직원이 함께 산을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만남은 트래킹을 제안한 2사단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이전에 개인적으로 가보았던 장소를 추천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침가리 계곡을 건너는 동국제강 임직원들과 2사단 부대원들.


아름다운 경치와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걷는 곳으로 유명한 아침가리 계곡. 숲으로 만든 그늘 아래 시원한 계곡물에 닿으니 여름 더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특히 함께 걷다가 계곡에 들어간 2사단 부대원들과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물장난을 치며 친구와 함께 계곡 여행 온 기분을 실컷 내었죠.



트래킹을 함께 한 장 부회장은 "단순히 위문금을 전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오는 일회성 자리를 탈피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걷는 동안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군과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태산 아래 막국수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국제강 임직원들과 2사단 부대원들.


시원한 계곡 트래킹 이후 물놀이에 허기진 부대원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강원도 별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따끈한 수육, 쫄깃한 감자전에 시원한 막국수가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했죠.



한창 먹고 즐기는 사이 동국제강 행사라면 빠질 수 없는 장세욱 부회장의 깜짝 선물 이벤트까지 열렸는데요. 여기에 2사단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이날 행사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세욱 부회장이 가져온 360도 회전 카메라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 2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D'Blog 구독자분들도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 바캉스 어떠신가요?







  • 황혜진 2018.08.03 11: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다들 늠름해보입니다. ㅎㅎ 막국수집.. ㅜ.ㅜ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