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틸스토리 #19] 럭스틸과 함께 만나는 소중한 문화유산
[DK BRAND/제품소개] 2018.07.05 18:42


심우장, 한양도성, 최순우 옛집, 이종석 별장, 한국가구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 골목마다 역사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성북동에 성북선잠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의 럭스틸로 시공을 해 더욱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는 '성북선잠박물관'에 대학생 SNS 서포터즈가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제1관, 터를 찾다.


제1관에서는 선잠단의 옛 기록과 일제강점기를 지나 훼손된 모습, 복원의 현장까지 선잠단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선잠단의 과거 누에신 서릉씨를 섬기며 최초 시작된 순간부터 일제 강점기에 문화 훼손의 일부로 신위가 시작단으로 옮겨지면서 선잠제가 끝이 나는 순간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90년대 선잠제의 재시행부터 2016년 선잠제 거리의 발굴, 2018년 선잠 박물관의 개관까지 직접 과거의 자료들과 함께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1층 안벽으로 럭스틸 소재가 쓰여 더욱 세련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2관, 예를 다하다.


제2관으로 올라가면 선잠단에서의 선잠제 거행 모습과 친잠례의 모습을 모형으로 재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잠제의 진행과정을 3D 영상으로 표현해 직접 진행과정을 볼 수도 있습니다. 검은색 의복의 제관, 초록색 의복의 악사, 빨간색 의복의 악공 그리고 파란색 의복의 일무 총 네 종류의 공인들로 진행이 됩니다. 제관은 제사를 치르며 악사는 음악을 지휘합니다. 악공은 음악을 연주하며 일무는 춤을 추는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남자 공인들이 진행하는 선잠제와 함께 왕비와 궁녀들이 진행하는 친잠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왕비가 손수 누에치기 모범을 보여 양잠을 장려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2층 안벽은 럭스틸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 1층과 재질 상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제3관, 예를 다하다.


제3관은 특별 전시관으로써 개방형 수장고 및 양잠, 직조 등에 사용된 도구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수장고는 일반 박물관에서는 전시하지 않는 물건들에 대해서 따로 엄밀하게 관리하는 곳입니다. 그로 인해서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인데, 성북선잠박물관은 수장고의 한 쪽 면을 유리벽으로 만들어 놓아 수장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왕실의 비밀로 꽁꽁 숨겨놓았던 비단 창고를 조성해 놓아 금, 사, 라, 단 등 다양한 비단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사진으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셀카 존도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특별 전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는 김은영 매듭장의 작품들고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0월까지 김은영 매듭장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에는 여러 대학과 협력을 통해 의류 잡화분야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BONUS, 하늘정원


성북동의 중심지에 있는 성북선잠박물관은 하늘정원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박물관 옥상에 푸른 녹지와 럭스틸 외벽의 조화로 예쁜 포토존이 되기도 합니다. 옥상의 벤치에서 한양도성과 성북거리를 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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