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정보기획팀_김영민 팀장] 목표를 향한 뜨거운 열정
[DK PEOPLE/직무탐구] 2018.07.04 18:35


지난 6월, 동국제강에서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정보기획팀의 김영민 팀장님을 서포터즈가 만나고 왔습니다.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인재들이 필요한지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에 입사를 원하는 취준생의 입장에서 김영민 팀장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사계절을 여름처럼 뜨거운 열정과 마음으로 임하고 계신 김영민 팀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멘토링으로 가득찬 알찬 인터뷰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많은 취준생 분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서: 정보기획팀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저희 팀의 업무는 크게 영업활동, 구매활동에 관한 시스템을 다루는 것에 있어요. 또한 이렇게 현장의 프런트 오피스, 후방에서 지원하는 백오피스 모두가 여러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구성할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대두되는 보안에 대한 부분도 신경 쓰고 있는데요. 코딩 같은 부분은 IT 자회사인 DK UNC 부분에서 맡고 있다면, 정보기획팀은 구축하는 과정에서 잘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설계하는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서: 정보기획팀에 계신 실무자들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컴퓨터 공학, 전기전자공학 그리고 통계학 이 외에 비아이티계열의 전공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 정보기획팀이다 보니 컴퓨터 관련 지식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업무를 하는데 전공지식이 쓰이나요?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전공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빠르긴 합니다. 새로운 것이 왔을 때 빨리 이해하기 위해선 베이스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서: 올해 진행하는 사업 중에서 가장 큰 사업은 무엇인가요?

빅데이터입니다! 제조업체에서도 빅데이터 활용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불량 시점이나 설비의 고장 시점에서의 데이터를 모아 이런 일들이 어떠한 조건일 때 발생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죠. 빅데이터들을 분석해 불량과 설비 고장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면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에 제조업에서도 빅데이터는 중요한 사업 중 하나입니다.


서: 이전 사업 중 큰 성과를 이룬 경험이 있다면?

코일 공장을 새로 지으면서 공장 가동 시스템, 즉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스마트폰 메신저 D'talk 내에서 화상 통화가 가능하게 했고, 회의실과 연결하여 화상 회의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최근 *동경제철 사장님이 본사에 방문했을 때 화상 회의 시스템을 보고 부러워했던 적도 있습니다.(웃음) 이런 방면에서 동국제강이 많이 앞서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전기로 제강 업체


서: 팀장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아침에 일찍 오는게 마음이 편해서 출근 후 여유를 가지고 차를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는 중이라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일본어 공부를 합니다. 정보기획팀의 경우 종속적인 업무 관계가 없고 개인의 업무가 정해져 있어요. 직급에 상관없이 독립적이고 수평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업무 시간을 배분해 진행하는 편입니다.


서: 야근을 자주 하시는지?

야근은 자주 안 하고 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일이 생기면 1~2주 정도 하게 됩니다. 야근이라고 해서 10시 퇴근이 아니라 늦어야 7시 정도에 퇴근합니다.


서: 정보기획팀에 취직하고 싶은 취준생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업무적인 능력이나 성향 같은게 있을까요?


회사일도 사실 창의성이 필요할 때가 되게 많아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 될지 뭐 돈만 주고 사와도 되지만 어떻게 사 오는가도 중요한 거죠.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 창의성을 가지려면 결국에는 여러 가지 다방면에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고 결국엔 아이티에 사실 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죠. 요새는 코팅 교육에 이런 얘기도 많이 하던데 기본적으로 이제 어느 정도 코딩을 좀 해본 경험이 있어야지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고 기획할 수 있죠.


서: 회사에 경영방향을 정하는 건 오너인데 그럼 정보기획팀은 창의성보다는 코딩 등의 컴퓨터 능력이 더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죠 예를 들어서 아까 제가 메신저 얘기도 드렸지만, 우리를 약간 오해할 수 있는데 그 최고경영자가 '뭐 해'라고 일을 주지 않아요 우리가 올해 뭘 하겠다고 컨펌을 받습니다.


서: 동국제강 특히 정보기획팀에 입사하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아이티를 사실은 회사에 들어와서 거의 배웁니다 저도 그랬지만. 근데 배울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체력은 필요합니다. 아이티에 대해서 그걸 딱 필요하다 얘기해줄 수 없는 거 같은데 자격증은 별 의미는 없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자격증 보지도 않고.. 그런 기본적인 토양이 있는 상태에서 기획팀의 역할을 어떻게 잘 표현하는가, 어필할 수 있는가.. 어떤 내용이라도 잘 담아서 정리하는 게 중요한 능력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의 팀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아이티로 수익을 내게 직접적으로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제조업에서도, 단순한 지원으로서의 역할을 넘어서고 싶다는 거죠. 그렇게 하는 게 욕심입니다.


서: 그럼 마지막 질문으로 나에게 동국제강이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여름 같다. 여름처럼 회사에서 사실 제가 가진, 굉장히 이 핫한 시즌을 보낸다는 느낌이 들고 그걸 잘 마무리해서 거울로 넘어가는 건 나의 또 다른 인생의 결실을 만들 수 있는 베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여름의 뜨거운, 어떻게 보면은 제게 1년 내에 핫한 시즌 같은, 그런 거 같습니다.(동국제강이 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