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대학생 Luxteel 건축 공모전 워크샵 실시
[DK INSIDE/뉴스룸] 2018.07.04 10:06


지난해 여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대학생 Luxteel 건축공모전, 기억나시나요? 올해 여름엔 더욱더 다양한 체험과 엄청난 혜택으로 돌아왔는데요.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럭스틸 건축 공모전 2회에 참가하게 된 건축학도들! 최종 럭스틸리에로 임명되기 위한 2박 3일간의 워크샵 현장을 함께 가볼까요?


▲럭스틸 적용 건물인 남산N타워를 탐구 중인 참가자들.


동국제강은 6월 25일 서울, 그리고 6월 28일~29일 부산에서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럭스틸 건축 공모전은 동국제강의 고급 건재용 컬러강판인 Luxteel을 체험하고 실제 설계 과제를 수행하는 '체험형' 건축 공모전이죠. 이번 워크샵은 바로 공모전에 참가한 건축학과 대학생들이 Luxteel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세운상가에 적용된 럭스틸을 촬영하고 있다.


5월 28일부터 시작한 서류접수에 최종 합격한 6팀, 18인의 전국 건축학과 학생들이 워크샵 당일 페럼타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학생들인 만큼 모두 럭스틸을 배우려는 열의가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럭스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동국제강 장지훈 과장


페럼타워로 모인 제 2회 럭스틸 건축공모전 참가자들. 오전부터 럭스틸 관련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럭스틸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동국제강 장지훈 과장은 'maximizing creativity'란 주제로 예비 건축가인 학생들에게 럭스틸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재료의 한계를 넘어 표현의 다양화를 실현하게 해주는 럭스틸의 매력이 학생들을 사로잡았죠.


▲럭스틸 시공 건축물에 대해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이정훈 건축가


동국제강의 럭스틸 이야기에 이어 실제 럭스틸을 사용하는 현업 선배의 강연도 이어졌습니다. 바로 Luxteel을 사용하여 '앤드리스 트라이앵글', 루이까또즈 매장 등을 설계한 건축가 이정훈 씨였는데요. 이정훈 건축가는 럭스틸을 실제 건축 현장에 적용한 방법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실감 나게 설명했죠.


▲럭스틸 샘플을 만져보고 있는 참가자들


이정훈 건축가는 "한국은 건축 자재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곳"이며 "다양한 재료를 접하기 힘든 국내 건축가들에게 럭스틸은 고마운 재료"라고 전하며 예비 건축가인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이 사용한 서울 시내 럭스틸 건축물 지도


강연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본격적으로 서울 시내에 럭스틸이 적용된 건축물들을 견학했습니다. 참가자 들에게는 서울 시내의 럭스틸 건축물과 시공된 럭스틸 패턴을 볼 수 있는 지도가 주어졌는데요. 마치 보물지도를 가진 것처럼 어느 지역에 어떤 건축물과 럭스틸을 만나 볼 수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죠.


▲남산 N타워에 적용된 럭스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동국제강 박영준 차장


서울 워크샵의 대표적인 견학 코스는 남산타워, 성북 선잠박물관, 세운상가였는데요. 서울의 랜드마크에 멋지게 적용된 럭스틸을 보니 학생들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그러다 동국제강 담당자에게 시공 방법과 럭스틸 패턴에 대한 질문을 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영락 없는 예비 건축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부산공장에 모인 럭스틸 공모전 참가자들


동국제강과 럭스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던 서울 워크샵. 얼마 지나지 않아 참가자들은 다시 동국제강 부산공장에 모였습니다. 럭스틸의 생산기지이자 이번 건축공모전의 과제가 바로 부산공장에 있기 때문인데요.


▲럭스틸 생산 라인을 견학하는 참가자들. 위 제품은 동국제강 냉연강판


이번 부산 워크샵은 럭스틸 생산 과정 견학을 통해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 사무동을 둘러봄으로써 실제 근무 직원들의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인데요.


▲동국제강 연구실 내부 쇼룸을 견학하는 참가자들


첫 견학 코스는 바로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와 쇼룸입니다. 사진을 종이에 인쇄하듯 강판에 원하는 그림을 인쇄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트는 동국제강 컬러강판 기술의 자랑인데요. 동국제강 연구실 쇼룸에 진열된 다양한 컬러강판들은 단숨에 참가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그림 작품을 나열해 놓은 것 같은 쇼룸을 보며 럭스틸 구현 방식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참가자들이 부산 공장 내 컬러 강판 생산 라인을 견학하고 있다.


부산 공장 워크샵에서 빠질 수 없는 라인 투어의 시간. 건축 현장에는 익숙할지 모르지만 건축 자재가 생산되는 공장은 처음일 건축학도들인데요.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속에서 매끄럽게 나오는 컬러강판 자재들을 보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공모전 과제인 부산공장 사무동이 준공될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워크샵의 마지막 날, 이제는 본격적으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시간이었는데요. 기존 사무동을 견학한 뒤 새로운 사무동이 들어설 자리를 둘러보았죠.


▲럭스틸이 적용된 동국제강 부산공장 부자재 창고를 둘러보고 있다


"Luxteel을 사용하여 부산공장의 '새로운 사무동'을 설계하세요." 바로 이번 건축 공모전의 과제죠. 참가자들은 Luxteel을 활용해 사무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하고 사무동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럭스틸 시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건축물을 지어야 합니다.


▲ 부산 동국제강 페인트 창고


이번 공모전의 과제이자 새롭게 지을 사무동은 단순히 럭스틸만 사용하면 되는 게 아닌데요. 동국제강의 기업 이미지를 대변하면서 주변 건물 그리고 자연 환경과도 조화를 이뤄야 하죠. 무엇보다 실제 시공을 염두에 둔 합리적인 설계를 해야 합니다.


▲부산 럭스틸 쇼룸에서 직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사무동을 사용할 직원들과 인터뷰까지 꼼꼼하게 임하는 참가자들. 직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며 참가자들과 소통을 했는데요.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현실적인 부분부터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다가올 공모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하죠.



3일간의 워크샵 일정을 마친 럭스틸 공모전 참가자들은 이제 본격적인 작품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에 럭스틸에 대한 이해가 더해져 어떤 건축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7월 26일 럭스틸 건축 공모전 시상식에서 그 작품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나오고 누가 대상을 차지할까요? D'blog 구독자 여러분 모두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