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결점을 보완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모든 것
[DK BRAND/철이야기] 2018.06.18 13:53



현대문명의 놀라운 발전을 가져온 철은 환경 상태나 혹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이 생기는 것이 단점인데요! 반면 '스테인리스 스틸'은 녹이 잘 생기지 않고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러진 뼈를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만큼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아 우리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철의 최대 결점인 내식성의 부족을 보완하는 스테인리스는 의료용 기구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중금속으로 제품 도금시 주로 사용되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인 니켈이 적거나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액세서리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이란 얼룩을 뜻하는 'stain'과 없다를 뜻하는 'less'의 합성어로 얼룩이 적거나 없는 재질을 이야기하며 탄소, 실리콘, 망간 등으로 만들어진 금속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화학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는데요!



여러 가지 강종이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것은 304와 316L이 있습니다. 304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형이며 열처리로는 강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316L은 염분이나 유독가스 등 부식에 강하며 특히 땀에도 부식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써지컬 액세서리에 316L 소재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304 소재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식기나 나이프, 실내 배관, 보일러, 자동차 부품, 건축자재 등 가정용 기구에 많이 사용됩니다. 



316L은 304의 소재보다 니켈과 크롬의 함량이 높은 편이며, 고 내식성 소재로 선박의 주요 장비를 제조하는데 사용되거나 의료기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변색과, 녹, 알러지에 강한 스테인리스도 기름과 염분에 의해 변색,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주방용품, 액세서리 착용 시 제품의 상태에 따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갈변 현상이 있을 시 꼭 스테인리스 스틸 전용 세제로 세척해주시거나, 베이킹 소다나 식초를 섞은 물에 제품을 삼아주시면 좋은데요! 평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내식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갖춰 우리 생활 속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앞으로 더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어 좀 더 친숙한 소재로써 함께 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