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나눔지기 봉사활동] 바다교실 선생님이 되다
[DK LIFE/나눔의철학] 2018.06.15 16:39


푸른 수족관을 가득 메운 색색의 물고기들, TV에서만 보던 바닷속 생물들이 눈앞에 펼쳐진 곳. 아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꼽는다면 아쿠아리움이 빠질 수 없을 텐데요.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일일 현장학습 선생님이 된 동국인들의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6월 8일, 동국제강 임직원 봉사자들은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당꿈지역아동센터는 동국제강이 4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곳으로 매년 봄소풍, 김장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되는데요. 이번에는 동국제강 임직원 봉사자인 나눔지기들이 각자 일일 현장학습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견학했습니다.


 ▲'우와~ 이것 좀 보세요'

COEX에 도착한 아이들은 나눔지기 선생님들의 인솔 아래 수족관에 입장했습니다.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을 눈앞에서 보자 아이들 모두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 '이건 왜 이렇게 미끌미끌 한가요?' 멍게 만지기 체험을 하며 질문하는 아이들.

일일 선생님이 된 나눔지기들은 아이들 인솔뿐 아니라 많은 질문도 답해줘야 했는데요. 본인에게도 생소한 다양한 질문이었지만 열심히 답을 찾아주고 함께 해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훌륭한 선생님이 부럽지 않았죠!

 

▲'신당꿈아동센터 여러분 모두 안녕~' 나눔지기와 아이들이 모두 인어쇼를 관람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의 메인쇼는 바로 인어쇼였습니다. 수족관 안에서 펼쳐지는 물방울 쇼와 평온한 바닷속을 둘러싼 인어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에 아이들은 넋을 놓고 바라보았는데요. 선생님들도 인어 이야기에 푹 빠진 것 같죠?


 ▲'맛있게 꼭꼭 씹어먹어야 해~' 나눔지기들이 식사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아쿠아리움 견학 이후에도 동국제강 나눔지기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에도 아이들은 선생님들과의 작별을 아쉬워했죠. 하지만 모두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수족관 나들이 그리고 일일 선생님 체험까지! 사무실을 떠나 봉사활동을 하며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동국제강 나눔지기들 인데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는 명언을 몸소 보여주는 동국인들의 하루, 어떠셨나요? D'Blog 구독자님들도 모두 자신만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