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난 대학생, 떠나라! 잠실구장 유형별 명당 모음!
[DK PLAY/트렌드] 2018.05.12 11:30


"중간고사도 끝났는데, 뭐하지?"


혹시 중간고사를 막 끝내고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이신가요?

밀린 드라마도 봐야 하고, 새로 개봉한 영화도 관람하고, 안가본 맛집 탐방도 좋을 듯 한데요! 시험기간동안 쌓여있던 위시리스트도 좋지만 좀 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스포츠 직관은 어떨까요? 따뜻한 날씨와 함께 스포츠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 리그는 무엇일까요? 프로 스포츠 리그 중 관중 동원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야구에 관심이 있다는 답변을 한 국민이 약 40%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TV를 틀면 나오고, 인터넷을 켜도 나오고, 핸드폰을 하다 가도 종종 프로야구 중계를 볼수 있는데요! 10개 구단이 9개 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데, 직접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그 중에서도 서울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야구장인 잠실야구장은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많은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규모로 치면 전 세계의 야구장 중 큰 규모에 들어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두 구단의 홈구장이며 규모가 커서 그만큼 야구 경기도 많이 진행되는데요. 과연 잠실야구장의 명당은 어디 어디가 있을까요?



"난 응원도 으쌰 으쌰 하고 싶고. 치어리더도 보고 싶어!" 


우리나라 야구 직관의 꽃은 응원 아닐까요? 응원단석 주변에 있는 자리는 항상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찹니다. 항상 일어나서 이기든 지든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곳인데요! 계속 기립해서 목청 높여 응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체력이 좋아야합니다.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흥분해 있으며 마음껏 뛰고 소리 지르는 곳이라 조용히 관람하기는 힘듭니다. 예매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예매하기 힘들지만, 한번 가본다면 고생한 값어치를 하는 곳이죠! 



"예매에 실패했어.." 


살짝 선수들과 멀어지는 감이 있지만, 예매에 실패했을 때 차선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도 전반적으로 응원석과 가까워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차 있는데요. 레드석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 경기를 전반적으로 넓게 보고 싶다 하시는 분에게도 좋은 자리입니다. Kiss Time에 자주 등장하는 블록이라 키스타임 명당으로 불리곤 한다네요!



"난 집에서 보듯이 편하게 보고 싶어!"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편하게 직관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을 권합니다. 맨 앞쪽이라 보다 생생하게 직관할 수 있고, 잔잔히 들려오는 응원소리에 현장감을 더해준답니다! 응원은 관람객의 자유이며 힘들면 쉬고 먹을 때 쉬고 집에서 보듯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커플들의 데이트 명당으로 칭해지기도 한다네요. 포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투수가 던지는 공의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내야에 가까운 편이라 경기에 집중하기에도 좋아요!



"너무 비싸!"


블루석의 가격이 부담된다 싶으면 레드석의 양쪽 끝자리도 괜찮은데요! 블루석보다는 생생함이 많이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시야는 더 넓답니다. 마찬가지로 편하게 응원하고 먹고 쉬고 하면 됩니다. 아무런 부담 없이 여유를 느끼며 TV보는 느낌으로 직관할 수 있습니다!



"야구장 하면 먹방이지!"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가서 먹을 것을 잔뜩 올려놓고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다른 곳은 사실 먹을 것을 둘 위치가 마땅치 않고 음료도 엎지를 위험이 있지만 이곳은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포수 뒤에 위치하고 있어 투수가 던지는 공을 실감 나게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한다고 하네요!



"우리 둘은 왜 다른 팀을 응원할까?"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직관은 가고 싶은데, 응원하는 팀이 다르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실제로 두 팬들이 섞여서 앉아있는 곳인데요! 응원단상하고 거리는 멀어서 응원 열기가 뜨겁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고, 전광판도 정면에 있어서 편합니다. 또한 서로 다투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떠들고 우리가 이길 때 놀려 댈 친구와 함께 본다면 기억에 남는 경기가 될 것 같네요!



"정말! 실감 나게 보고 싶어!"


보통 오래된 야구장을 새롭게 리모델링 할 때 파울지역을 줄이며 그 자리에 그라운드와 가장 가깝게 설치하는 관중석을 익사이팅존이라고 합니다. 익사이팅존 이름에 걸맞게 파울볼이 정말! 많이 날아옵니다. 안전을 위해서 사전에 미리 헬멧을 지급해주기도 합니다. 좌석이 회전식으로 되어있어서 좀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싸인 된 홈런볼이 가지고 싶어"


외야를 담당하는 선수의 팬이거나 홈런볼이 가지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입니다. 외야 선수들이 수비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으며 홈런볼이 날아올 때 쾌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외야석은 지정석이 아닌 자유석으로 운영 되기 때문에, 이동 시 자리를 맡아 놓고 이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