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사내 봄이벤트] 봄기운으로 에너지 충전!
[DK LIFE/즐거운직장] 2018.05.10 15:06



따뜻한 봄 날씨는 주말 나들이엔 제격이지만, 평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졸음을 부르는 '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국제강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약 5주간 임직원을 위한 봄 이벤트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벤트는'애(愛)너지 박스'입니다. 평소 업무를 하면서 고마웠던 부서에 대한 사연을 보내면 비타민과 간식, 영화표 등 일상에 활력을 줄만한 아이템들이 가득 담긴 '애너지 박스'를 칭찬받는 팀에게 발송하는 행사였는데요. 그 동안 쌓인 고마움들이 많았는지 다양한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제품 납기를 맞추기 위해 빠듯한 일정에도 공장 보수를 진행한 생산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게 기초부터 실무까지 친절하게 알려준 관리팀, 언제나 쾌적하고 청결한 공장을 만들어주는 환경안전팀 등 다양한 사연들이 도착했습니다. 이중 10팀을 추첨, 가장 나른해지는 오후 시간에 맞춰 '애너지 박스'를 발송했습니다.


영문 모를 커다란 박스에 직원들은 놀람 반, 호기심 반으로 상자를 열어보고는 이내 환한 웃음을 지었는데요, 꾹꾹 눌러 쓴 손편지와 정성스레 포장된 간식을 뜯으며 바쁜 업무로 표현하지 못했던 동료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죠.



'애너지 박스'가 부서간 소통을 위한 이벤트였다면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행사도 빼놓을 수 없겠죠? 동국제강은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하는 4월 중순, 임직원 가족의 봄나들이를 지원하는 '우리가족 벚꽃소풍'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철강공장의 특성상 주말에도 교대근무를 해야 하거나, 기러기 생활을 하는 직원 등 평소 가족과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적었던 임직원을 주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최종적으로 선발된 73명의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용인 에버랜드와 부산 삼정더파크 중 나들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했던 가족들은 알록달록 핀 꽃들과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소풍이 끝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외식상품권도 제공되었답니다.



동국제강 '봄 이벤트' 시리즈의 마지막은 동국제강의 식구, 상주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한끼 할 수 있도록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 식구끼리 밥먹어요>입니다. <우리 식구끼리 밥먹어요>는 작년 봄 가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동국제강 사내 이벤트의 '스테디셀러'인데요. 뜨겁고 험한 철강현장에서 묵묵히 직원들을 도와주는 상주 협력사에 대한 고마움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이유이겠죠?



올해도 총 200명의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들이 맛있는 한끼를 함께했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사내 휴게공간이나 야외풀밭에 돗자리를 편 이들은 점심시간 내내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인데요. 일과 삶의 균형,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한 동국제강의 다음 서프라이즈 이벤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