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 바세린 활용법 3가지!
[DK PLAY/트렌드] 2018.04.30 12:31



강한 보습 기능으로 핸드크림, 립밤 등 다양하게 쓰이는 바세린! 저렴한 가격이지만 다양한 기능으로 집집마다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특히 바세린에는 '페트롤리움 젤리'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겨울이나 환절기철에 건조하기 쉬운 부위에 발라주면 각질을 잠재우고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어 휴대를 하며 쓰임새가 더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일상 생활 속 알아두면 좋은 여러가지 바세린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칙칙- 뿌린지 한 시간도 채 안돼 날아가 버리는 향기, 때문에 공병에 따로 소분하여 휴대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그럴 땐 헤어드라이기로 바세린을 조금 녹인 다음 뿌릴 위치에 얇게 살짝 발라주세요.



다음 향수를 살짝 뿌려주면 지속력 낮은 향수라도 하루 종일 은은하게 고유의 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여기서 또 한가지 TIP! 맥박이 뛰는 위치에 바르거나 향은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려는 성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릎 주변으로 뿌리면 더욱더 높은 지속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오래되었거나 부식되어 여닫기 어려운 지퍼! 계속 방치해두면 옷감이나 닿는 피부에 상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면봉으로 소량의 바세린을 바른 뒤 지퍼 주변을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조금씩 얇게 발라주어 매끄러워질 수 있도록 합니다.



거칠게 열리고 닫혔던 지퍼라도 바세린을 만나면 OK! 꼭 지퍼 뿐만이 아니라 녹슨 문 경첩이나 기타 금속물에도 발라주시면 보다 부드럽게 열리고 소음을 줄일 수 있답니다.


보기 싫은 책상 위 각종 낙서들, 지우개나 아세톤 등으로 지워보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데요! 이럴 땐 마른 헝겊에 적당히 바른 후 살살 문질러 보세요! 오래되었거나 지워지지 않는 낙서라 할지라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바세린의 능력! 단순히 우리의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생활 속 필요한 부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보습이나 상처 치료용으로만 사용하셨다면 오늘 알려드린 꿀팁을 꼭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