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더한 화이트데이 선물, 딸기 탕후루 만들기
[DK PLAY/트렌드] 2018.03.13 10:08


다가오는 봄과 함께 찾아온 화이트데이! 이 날은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데요! 물론 꽃, 반지, 향수 등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이 있지만 직접 만들어 정성과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선물이라면 감동은 두 배가 되겠죠? 

 

 

오늘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근사한 화이트데이 선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혹시 중국의 디저트 탕후루를 들어보셨나요? 간단한 레시피에 비해 특별한 데코레이션 없이도 매력적인 비주얼로 받는 이로 하여금 기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기는 디저트! 딸기 탕후루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은 꼬치의 재료가 될 제일 중요한 딸기와 시럽이 될 종이컵 기준 물엿1/3컵, 설탕 1컵, 물 3/2컵을 준비해주세요. 여기서 드리는 팁! 딸기는 과즙이 흘러나오지 않는 단단한 딸기를 사용해야 탕후루가 더 잘 만들어진답니다.



딸기는 깨끗이 씻어서 꼭지를 잘라 제거해주세요!



딸기의 물기가 없도록 꼼꼼히 키친타올을 이용해 닦아주세요. 수분을 살짝 제거해야 시럽이 예쁘게 잘 발려집니다!



딸기를 준비한 꼬치에 예쁘게 2~3개씩 끼워주세요. 3개가 가장 알맞고 예쁘답니다.



물, 설탕, 물엿을 비율에 잘 맞춰 그릇에 넣고 저어주세요. 딸기 탕후루는 무엇보다 설탕 시럽 만드는 비율이 가장 중요한데요! 너무 묽게 만들어지면 딸기에 발라도 잘 굳지 않기 때문에 만드는 양에 따라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설탕과 물을 넣어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 돌리면 알맞은 설탕 시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넣기 전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잘 저은 뒤에 돌려주세요!



시럽이 완성되었다면 조금 식힌 후 시럽이 걸쭉해지기 시작하는데 시럽이 딱딱하게 굳기 전 빠르고 신속하게 딸기에 골고루 얇게 펴 발라 주세요.



종이 호일, 치킨타올 등에 올려서 실온에서 시럽이 딱딱해질 정도로 굳혀주세요. 밖에서 잘 굳지 않는다면 냉장고에 넣어 식혀주는 것도 좋습니다.



시럽이 다 굳으면 반짝반짝 달달한 딸기 탕후루 완성! 겉은 달콤한 사탕이지만 안에는 상큼한 과즙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화이트데이! 직접 만든 딸기 탕후루로 감동을 선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