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개 대학 14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총 1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공계 장학금은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장학사업인데요. 장학생 전원은 졸업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고 졸업 후에는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에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공장 쇼륨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장학생들

 

이번 15기 장학생들은 동국제강의 공장이 있는 포항, 부산, 인천, 당진 지역의 이공계 대학생들로 선발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4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은 지역에 있는 동국제강 공장에서 특별한 수여식을 치렀는데요. 바로 장학생 개개인에게 같은 학교 출신의 동국제강 임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현업에서의 실무 소개 등 향후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것이죠.


▲인천제강소에서 수여식에서 임직원과 학생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장에 도착한 장학생들을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학생들은 장학생으로 뽑힌 소감과 앞으로의 학업 계획들을 임직원들에게 이야기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진지한 분위기에서 수여식이 이루어졌는데요. 장학증서를 전달한 각 사업 본부장들은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포항 형강공장을 견학하는 학생들이 제품이 나오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수여식을 마친 학생들은 멘토의 인솔 아래 공장을 견학했습니다. 공장의 거대한 규모에 놀라면서도 이공계 학생들답게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호기심있게 바라보았는데요. 멘토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으며 학생들 모두 안전하게 견학을 마쳤습니다.


 

동국제강의 경영철학에는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라는 것이 있는데요. 15년 째 이어지는 이공계 대학생 장학사업 역시 그 철학의 일환입니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이외에도 독거노인 생활지원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등 매년 10억원 상당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동국제강의 더 많은 활동을 D’Blog에서 만나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