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야기하는 화재, 모두가 두려워하는 재난현장 속을 일터로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방공무원인데요.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시민을 구해내는 그들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다치거나 순직하는 소방관만 연 평균 300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본인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동국제강이 나섰습니다.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기업으로서 그리고 안전을 보장받는 국민으로서 지지와 감사를 전한 자리를 D’Blog에서 함께 보시죠!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왼쪽)과 류해운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동국제강은 1월 31일, 을지로 본사에서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소방공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8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소방공무원 복지기관인데요. 

 

동국제강은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억원씩 10년간 총 20억원의 장학 후원금을 대한소방공제회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동국제강의 후원금은 매년 전국 시도본부를 통해 선발한 소방공무원의 대학생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류해운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는 장세욱 부회장

 

소방공무원 자녀에 대한 후원은 최근 연이은 화재 사건으로 소방관의 노고와 부족한 처우에 관심을 가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인데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 부회장은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장학사업은 단발적 기부가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사업으로서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동국제강과 대한소방공제회 임직원들 

 

동국제강과 소방공제회의 아름다운 동행은 앞으로 10년간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소방관들을 후원하는 동국제강,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해내는 동국제강을 D’Blog가 응원합니다!

  • 황혜진 2018.02.02 09: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하네요. 요새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슈가 꽤 큰데 훈훈한 내용입니다.

  • 김백준 2018.02.03 15: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불철주야 그야말로 치열한 현장에서 땀흘리는 소방관분들에게 위안이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