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예방을 위한 습관의 변화] 직장 내 다이어트 비법
[DK PLAY/트렌드] 2018.01.15 18:42


직장인들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덜한 내근직 사무원들은 누구나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기 마련입니다. 오랜 시간 앉은 채 업무를 보는 사이 몸은 긴장감을 잃기 마련이고 회식과 야근은 다이어트에 역행하는 결과만 낳기 마련이죠. 

큰 마음 먹고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도 희망만큼 쉽지 않습니다. 업무 중에 애써 시간을 내 가벼운 운동을 하기도 마찬가지인 것이 직장인의 현실입니다. 


다만, 일상에서 작은 습관들을 바꿔 꾸준히 지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아래의 방법들에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면 좋습니다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능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음식물 분해와 원활한 신진대사 등에 도움을 주는데 차가운 물은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은 곧장 체내에 축적되어 비만의 이유가 되니 따뜻한, 적어도 차갑지 않은 물을 자주 마실 이유는 충분할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데요, 다만, 각종 '청'으로 만든(유자청, 레몬청 등) 차는 오히려 체내 당분을 증가 시키니 자주 마시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점심에 간단한 간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점심 전 간단한 과일 등의 간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마 점심 시간을 코 앞에 둔 오전 11시 즈음 간식을 먹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의아해 보일 수 있지만, 식전의 간단한 간식은 오히려 적당한 포만감을 안겨 줘 과식을 막아 줍니다. 물론 간식을 식사처럼(?) 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견과류 약간, 사과 반 개나 한 개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최대한 걸을 기회를 많이 확보하세요

내근직 사무원은 아무래도 걸을 일이 적어 비만에 더 쉽게 노출이 됩니다. 2~3층 사이의 이동은 계단을 이용하거나 점심 식사 후 20~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 등으로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세요. 주변을 살펴 보면 이 간단하지만 요긴한 운동법을 하는 동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은 꽤 효과가 있는 간단 운동법!

업무 중간 중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 주는 건 몸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특히, 허리를 돌리거나 뒤로 뻗는 등의 동작은 뱃살에 자극을 주기에 좋은 동작으로 어디서나 간단히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복식호흡은 큰 움직임 없이 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입니다. 코어에 힘을 모았다 풀어주는 복식호흡은 배와 전신에 긴장감과 활동성을 불어 넣어 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실제 모 유명 여배우가 20kg 가까운 감량에 성공했던 방법들 중 하나가 이 복식호흡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10분간의 복식호흡은 5분간 자전거를 5분간 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시도해 보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바른 자세로 긴장감 유지하기

몸에 힘을 빼거나 배을 앞으로 쑥 내민 자세, 구부정한 허리로 일하는 습관 등은 뱃살 증가의 주범입니다. 복부에 긴장감을 주는 건 그 어떤 운동보다 중요한데요, 허리를 꼿꼿하게 편 자세를 의식하며 업무를 보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다이어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식의 실천과 적당한 간식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방법도 과식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죠? 이때 필요한 것이 '반식(半食)'의 실천입니다. 말 그대로 기존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인데요, 마냥 굶거나 적게 먹기 보다는 적당한 포만감도 주면서 영양학적으로 균형감 있는 식사를 해야 반식의 진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식을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오후 무렵 속이 출출해지기 마련입니다. 이 때 억지로 참기 보다는 간단한 간식으로 달래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허기가 질 경우 저혈당 상태에 빠져 신체 리듬이 나빠질 수 있고, 이후 식사에서 과식할 우려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이 아닌, 역시 견과류 한 줌과 과일 약간이 가장 무난한 간식입니다.  


다이어트는 꼭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성인병 예방을 비롯한 건강 관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습관처럼 시도해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 황혜진 2018.01.18 09: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걷기와 스트레칭! 기억해야겠네요! ^,^ 걷기는 정말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김백준 2018.02.03 15: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살 빼기 왜케 어렵나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