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교육은 받은 적 있지만 응급처치를 할 줄 모른다?! 많은 학교와 직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야’라고 생각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죠. 하지만 최근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응급처치 UCC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유쾌했던 한 달간의 대회에 D’Blog도 함께했습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지난 10월,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응급처치 UCC콘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부산공장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위주의 안전교육, 안전연극, 응급처치 경영대회 등을 개최해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직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UCC콘테스트를 진행했죠. 



응급처치 UCC콘테스트는 팀 별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출품해 예선과 본선에 나누어 심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목적이 재미있는 심폐소생 교육인 만큼 팀의 막내사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작품의 참신성을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총 22개의 예선 출품작 중 본선에는 6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쟁쟁한 본선 작품들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재미있는 시나리오로 녹여낸 Appsteel생산팀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영화 Death Note를 패러디한 ‘Death Note(#Episode: Appsteel)란 제목의 UCC영상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기본 구성으로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죠. 최우수 작품을 비롯한 수상작들은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최우수 작품의 연출을 맡은 Appsteel생산팀의 신종욱 기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고, 이번 UCC콘테스트와 같은 좋은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 방법을 쉽게 익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처 : UCC콘테스트 출품작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동국제강, 슈퍼 구뤠잇!







  • 염명석 2017.12.13 17: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심폐소생술은 정말 알아두면 천배 만배 도움이 되는 아주 유익한 정보죠! 저도 직접 실습해봤는데... 이게 생각처럼 쉬운건 아니더라고요! ^^;;

  • 김백준 2017.12.14 11: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심폐소생술은 사람을 살리는 응급처치술입니다. 내 가족, 친구들이 위험에 쳐했을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올바른 가슴압박법을 숙지하고 있어야합니다. ㅎㅎ

  • 황혜진 2017.12.14 17: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정말 유용합니다. 얼마전에 기사에서도 초등학생이 쓰러진 사람 살린 내용이있던데..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박진희 2017.12.14 17: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천은 분기별로 필수 코스로 교육을 하면서 이벤트도 실시하죠^^ 심폐소생술은 정말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