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준다라는 말이 있죠. 12월의 초입, 동국제강에는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눈 임직원의 활동이 많았는데요. 그 행복 가득한 현장들을 D’Blog가 따라가 봤습니다.

 

 

동국제강의 서울인천부산 사업장 임직원은 128, 9일 양일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본사 나눔지기 봉사단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꿈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를 진행했는데요. 2007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동국제강 본사 임직원들의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입니다.



행사에 지원한 나눔지기 봉사단은 김장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총 550kg에 달하는 배추 김치를 담갔는데요. 김장을 처음 해보는 몇몇 직원들도 센터아동의 어머니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열심히 김장을 했습니다. 3시간에 걸친 김장이 끝나고 봉사자들은 센터 아이들과 갓 담근 김치와 보쌈을 먹으며 봉사를 마무리를 했는데요. 몸은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또 50여 개의 김치통을 소외 계층 가정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인천 화수부두에서는 동국제강 인천 나눔지기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활동이 펼쳐졌는데요. 인천공장에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도 60여 명의 임직원 봉사자들이 모여 2,500장의 연탄을 손수 나르고 전달했습니다. 주민들 역시 이러한 봉사자들을 위해 어묵과 쌍화차를 준비해주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가슴만은 따뜻했다는 봉사자들의 소감을 통해 이 날 행사가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임직원 봉사자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국제강의 봉사활동은 주말인 다음날에도 이어졌습니다. 9일 토요일, 동국제강 냉연사업본부 나눔지기 파랑새 봉사단은 달동네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불우 독거 노인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8명의 봉사자들이 인간 띠를 만들어 800장의 연탄을 옮겼다고 합니다. 파랑새 봉사단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이외에도 집수리 봉사활동,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을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내내 이어진 동국제강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데웠는데요.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동국제강 임직원들, 그들의 행복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황혜진 2017.12.12 09: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쿠 추운 겨울 담은 김장김치들!! 나중에 꺼내 먹었을 때 같이 김장했던 기억들이 새로새록 떠오르겠네요!

  • 김백준 2017.12.12 16: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우리 사회 곳곳에 동국제강의 따스한 손길이 닿으니 훈훈하네요. ㅎㅎ

  • 박진희 2017.12.12 16: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연탄배달 저도 해봐서 아는데요~ 참 좋은 봉사인거 같아요~정말 뿌듯합니다

  • 염명석 2017.12.13 17: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연탄 하나하나! 김치 한포기도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