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사 1병영] 동국제강-2사단의 ‘30년 관포지교’
[DK LIFE/나눔의철학] 2017.11.21 16:06


충성! 동국제강과 제 2사단이 만났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변치 않는 그들의 뜨거운 우정, 그 훈훈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동국제강은 11월 20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2사단 노도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1사 1병영이란 ‘사랑 받는 기업, 격려 받는 강한 부대’라는 취지로 기업과 군부대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행사인데요. 동국제강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육군 제 2사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문 방문을 해오고 있습니다.



장세욱 부회장을 포함한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강원도 양구로 출발했는데요. 검문소에 가까워지자 헌병의 호위와 함께 군악대의 환영식이 이어졌습니다. 올해로 6년 째 이어지는 행사이지만 임직원들과 부대원들의 반가운 마음은 여전했죠. 


행사에 참여한 장 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국가 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 드린다”고 하며, “2사단과의 따뜻한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사단장 한영훈 소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부대로 들어가 내부를 구경하고 부대 소개 영상을 감상했는데요. 훈련하는 모습이 성난 파도와 같아서 노도부대라 불렸다는 부대의 역사와 현재 모습은 임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날 동국제강 참석자 중에는 군 복무 시절 한영훈 소장과 함께 군 생활을 했던 직원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 소장이 복무 중일 당시 부대원으로 함께했는데, 1사 1병영으로 남다른 인연을 다시 이어나가게 된 것이죠. 



즐거운 담소가 이어진 후 임직원들은 부대에서 마련해 준 오찬을 즐겼는데요. 후식으로 나온 군고구마를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임직원들과 장병들은 때마침 내린 첫눈을 함께 맞았습니다. 




동국제강은 1984년에 2사단과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그 인연은 1995년 결연을 중단한 이후 2012년 장세욱 부회장에 의해 다시 이어졌죠. 자매결연 기간 동안 매년 동국제강은 TV, 탈수기 등의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해 왔으며, 전역 장교에 대한 ‘장교 특별 채용’도 실시했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2사단 그리고 군부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동국제강, 그들의 특별한 우정을 응원합니다!






  • 염명석 2017.11.21 17: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사단과의 인연의 시작이 저 태어난 연도랑 같네요 ^^;;; 앞으로도 쭈우욱~ 이 관계 이어가서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되었음 좋겠네요 ^^

  • 박진희 2017.11.21 23: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국민학교 다닐때 국군아저씨에게 보냈던 편지가 생각이 나네요 ㅋ 남자들의 인연이란 이런거로군요 좋으네요

  • 황혜진 2017.11.22 09: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매결연한 곳에 육군 2사단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우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을 통해 끈끈한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백준 2017.11.22 17: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동국제강에서 기증한 위문금으로 병사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