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물류 경쟁력 재확보] BNCT와 운영관리계약 협약 타결
[DK INSIDE/뉴스룸] 2017.08.08 16:36


인터지스는 8월 4일, BNCT 회의실에서 존 엘리어트 BNCT(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이준한 KCTC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관리계약 변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인터지스는 2010년 2월 24일, 부산항 신항 2-3단계 컨테이너터미널(4선석)의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BNCT와 터미널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KCTC와 50:50 지분으로 투자, INKC를 설립했고 터미널 운영관리업무를 INKC에 위탁·운영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은 BNCT의 운영일(2012년 1월 1일)의 5주년 응당일 후 운영관리계약 조건을 재협상할 수 있다는 조건에 따라, 인터지스와 BNCT, KCTC가 재협상을 통해 타결한 것인데요.  이로써, 인터지스는 향후 5년간 매출 약 1,000억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BNCT 존 엘리어트 대표는 “이번 운영관리계약 개정은 BNCT가 터미널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운영사들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운영관리계약이 이전보다 명확하고 정확한 방향으로 개선됐으며 이로 인해 BNCT는 향후 5년 동안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며, “2017년 물동량이 200만 TEU를 웃돌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BNCT는 높은 생산성 및 안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인식 인터지스 사장은 “대화와 타협으로 운영관리계약 협상을 타결 지어 BNCT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신뢰가 한층 더 올라갔을 것으로 본다”며, “협의 과정에서 오갔던 여러 의견들을 깊이 새기면서 BNCT와 인터지스KCTC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합의 사항들을 잘 이행해가자”고 전했습니다. 


  

BNCT(Busan New Container Terminal)

BNCT(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로 명명된 신항 5부두는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 없이 민간에서 순수하게 건설된 국내 최초의 부두로, 5만 톤급 4개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1,400m의 접안시설과 축구장 120개 규모의 항만부지(84만㎡)로 조성됐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야드의 컨테이너를 안벽과 수직으로 배치하고 첨단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 황혜진 2017.08.08 16: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정말큰 부두네요 5년 간 천억... ㄷㄷ 대단합니다.

  • 염명석 2017.08.08 17: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터지스의 물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대단한 성과네요~ ^^

  • 김백준 2017.08.08 18: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운영관리계약이 순조롭게 잘 협상이 된거 같네요. 앞으로 BNCT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박진희 2017.08.09 15: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터지스는 정말 느끼는 거지만 늘 대단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