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럭스틸리에 육성] 제1회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 개최
[DK INSIDE/뉴스룸] 2017.07.31 17:57


여름방학이 한참인 7월 28일,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 3층에 위치한 페럼홀에 전국 8개 대학 22명의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였습니다. 바로 <제1회 대학생 LUXTEEL 건축 공모전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동국제강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대학생 LUXTEEL 건축 공모전>은 미래의 건축가인 건축학도들에게 건재용 컬러강판에 대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공모전’입니다. 동국제강의 건축용 자재인 럭스틸(LUXTEEL)을 활용해 동국제강 부산공장 경비동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주제인만큼 참가자들은 럭스틸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했죠. 그래서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총 8개의 팀은 6월 말,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워크샵을 통해 럭스틸의 생산과정, 시공방법, 시공사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워크샵을 마친 참가자들은 설계 가이드라인과 질의응답을 참고해 한 달간 공모전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7월 28일은 바로 지난 한 달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 한편, 이날 22명 참가자들은 모두 '럭스틸리에 1기'로 임명되었는데요. 럭스틸리에(Luxteelier)란 '럭스틸(Luxteel)'과 '소믈리에(Sommelier)'를 결합한 단어로, 동국제강에서 제공하는 럭스틸 교육을 수료, 럭스틸 전문가로 거듭난 이들에게 수여하는 호칭입니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 등 4명의 내부 심사위원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공학과 옥종호 교수가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더불어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의 평가도 이루어졌죠.



평가는 심미성, 창의성, 활용성, 조화성, 경제성, 총 다섯 가지의 기준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실제 시공을 염두에 둔 공모전인만큼 최종 PT 내내 심사위원과 임직원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이에 참가자들은 진짜 건축가가 된 듯 매우 진지한 자세로 질문에 답했습니다. 



30분가량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팀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팀이 그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우수팀은 동국제강의 전통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에 두고, 전통건축과 미래기술의 융합으로 재해석한 한옥작품을 제시했죠. 동국제강의 기업 이미지를 참신하게 해석하고 럭스틸을 활용해 한옥의 디테일까지 표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최우수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습니다. 



22명의 참가자 모두, 이번 럭스틸 건축 공모전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지 못했던 재료와 실제 시공 문제를 다루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동국제강은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럭스틸리에(Luxteelier)를 육성함으로써 미래의 건축가이자 건축자재의 수요가가 될 건축학과 대학생들과 소통해나갈 계획입니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배움이 있는 동국제강만의 특별한 공모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염명석 2017.07.31 20: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럭스틸리에 1기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창의적인 작품이 현실화되는 부산공장 경비동 기대되네요~^^

  • 김백준 2017.08.02 15: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가자분들께 럭스틸을 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 같네요.
    벌써부터 럭스틸리에 2기가 기대가 됩니다.
    2기, 3기... 100기 까지 계속해서 그 명목을 이어나가길 바라봅니다 ^^

  • 황혜진 2017.08.08 16: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 작품이 정말 멋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멋저요!

  • 이종민 2018.04.04 23: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최우수 작품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럭스틸리에 2기가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