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내놓은 것들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땅과 바다, 건물과 다리,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 뒤에서 말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킬 뿐입니다.

 

철, 평범한 삶을 지탱해주는 가장 근원의 재료.

 우리는 철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세상의 기초를 만든다는 자부심이 우리를 가슴 뛰게 합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삶의 기본이 된다는 책임감이 우리를 땀 흘리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제품이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삶,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윤택한 삶을 만드는데 묵묵히 제 몫을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63년간 이어왔습니다.

기술의 진보, 혁신의 반복, 정통의 고집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만든 철강재가 기본의 표준을 끌어 올리고 풍요의 수준을 높여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철의 역할입니다. 

 

철,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근원의 재료.

우리는 철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 염명석 2017.07.07 21: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상 보는 내내 정말 울컥했습니다. 이 전통 꼭 이어갔음 좋겠습니다!

  • 황혜진 2017.07.17 13: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63년!!! 앞으로 100년을 향해 갈 수 있는 동국제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백준 2017.07.18 17: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멋진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