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동국제강 신용등급 조정] ‘안정적→긍정적’으로 상향
[DK INSIDE/뉴스룸] 2017.07.04 10:54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27일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5월 한신평이 동국제강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긍정적’으로 상향한 것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한기평은 동국제강의 신용등급 전망을 변경하는 데 몇 가지 사유를 들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내 건설경기 호조에 따른 봉형강 중심의 수익창출능력 개선 
   ● 현금흐름 개선을 바탕으로 한 차입부담 완화 및 재무구조 개선  
   ● 양호한 현금창출능력 및 유동성 대응능력 개선




동국제강은 2015~2016년 철강업황 둔화에 따른 판가하락, 후판부문 부진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국내 건설경기 호조 및 중국산 형강에 대한 반덤핑 적용 등 수입규제로 봉형강 부문의 실적이 향상되고 냉연판재 부문이 컬러강판 등의 제품 고급화를 기반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수익창출능력이 개선되었음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습니다.  


향후,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규제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지 불확실한 점도 존재하나, 중국정부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지속에 따른 글로벌 철강수급 개선, 2016년 4분기 이후 나타나고 있는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 회복기조 등이 철강재 가격을 지지하면서 부정적 영향이 완화될 것으로 한기평은 예상했습니다.  


또한, 동국제강은 현금흐름 개선 및 차입금 상환으로 2017년 3월말 별도기준 순차입금은 2조 1,286억원까지 감소됐으며, 주요 재무안정성 평가지표인 순차입금/EBITDA는 2017년 1분기 기준 5.9배, 부채비율은 132.1%, 차입금의존도는 39.7%까지 개선된 것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 3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과 영업창출능력으로 볼 때 단기 및 장기차입금의 상당부분의 차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회사채 상환 이후에는 차입구조가 금융기관 차입금 위주로 구성되며 대규모 자금유출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염명석 2017.07.04 14: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긍정적이란 표현 정말 반가운 표현이네요~^^ 이 기세 주욱~ 이어서 계속 상승을 기대합니다.

  • 황혜진 2017.07.17 13: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굿뉴스!! 쭉쭉 올라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김백준 2017.07.18 17: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