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유엔씨 네트워크사업팀 권창선 부장]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도약 꿈꾼다
[DK PEOPLE/동국DNA] 2017.05.24 02:25



DK유엔씨는 최근 노키아(Nokia)와 국내 총판계약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폰 사업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고 통신장비 기업인 알카텔-루슨트 등을 인수하며, 네트워크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데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K유엔씨는 글로벌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D’Blog에서는 DK유엔씨 네트워크사업팀 권창선 부장을 만나 노키아와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노키아(Nokia)와 총판 계약을 맺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A. 노키아와 DK유엔씨의 파트너십은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신속하게 추진됐습니다. 전세계 통신 장비 1~2위에 꼽히는 노키아는 최근, 4차 산업혁명 붐이 일면서 산업 기반이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로 옮겨지고 그에 따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변하게 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네트워크 환경을 보유한 한국에 총판사를 모색하던 중, DK유엔씨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마침 저희도 네트워크 사업의 스펙트럼을 확대하고자 노력하던 차에, 노키아가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사실 노키아가 기존에 거래해왔던 국내업체들도 후보에 있었지만, 20년간 쌓아온 탄탄한 DK유엔씨의 ICT 포트폴리오를 보고 저희를 최종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DK유엔씨는 앞으로 노키아와 어떤 비즈니스를 하게 되나요? 

A. 노키아는 고정네트워크(FN)와 응용프로그램 및 분석(A&A), 모바일네트워크(MN), IP/광네트워크(ION)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K유엔씨는 노키아를 대신해 이러한 제품/솔루션들을 국내에 유통/ 판매할 예정이며, 일단 초기 총판 모델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제품 판매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빠른 안착을 위해 노키아와는 경쟁제품 대비 가격분석과 타사 벤치마킹 등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면서, 파트너사에게는 초청행사/기술지원 및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기술, 영업, 마케팅 등 관련 인력도 더 충원하고 있죠.

 




 이번 총판 계약이 DK유엔씨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노키아의 총판은 국내에서 저희가 ‘유일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노키아는 한국의 선진적인 네트워크 환경 때문에 ‘한국에서 성공하면 다른 국가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총판계약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합니다. 


DK유엔씨 역시 이번 노키아와의 거래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유망 업체들과 노키아 사업을 함께함으로써, 상생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제는 시장환경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DK유엔씨가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은 물론 고객사, 파트너사와 윈윈(win-win)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 염명석 2017.05.24 09: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DK UNC와 노키아의 시너지 효과 기대합니다^^

  • 황혜진 2017.06.15 00: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시너지효과 기대합니다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