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푸르게 물든 신록이 기분 좋아지던 주말, 동국제강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은 국내 철강업계 동료들과 함께 마라톤으로 건강과 화합을 다졌는데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현장을 D’Blog에서 다녀왔습니다! 


5월 13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는 제18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제강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철강사 임직원과 가족 4천여명이 참석했는데요. 





국내 철강업계는 화합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변화와 변함 없는 약진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스마트 철강'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아울러 "오늘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철강인들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어 달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신나는 치어리딩에 따라 몸풀기를 마친 다음 본격적인 마라톤 대회는 5km, 10km 구간에 걸쳐 열렸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를 따라가는 코스로 짜여졌는데, 이곳은 평소에도 풍경 좋기로 인기 있는 마라톤 대회 코스입니다. 


아무래도 10km 구간은 평소 마라톤으로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 왔던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었고, 5km 구간에는 협회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부담 없이 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많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5km 구간 대회에 대거 참가했는데요, 장세욱 부회장을 비롯해 킥보드를 타고 아빠와 함께 달리는 아이, 장년의 부모님과 함께 달리는 사우 등의 모습이 눈에 띄어 활기 넘치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동안, 본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트게임, 인공지능과 알까기 대결을 벌이는 '알까고를 이겨라', 타투스티커, 철공예체험 등 다양한 부대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참석자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동국제강 임직원 부스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상품권, 최신 스마트폰, 점심식사권 등의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그 어느 순간보다 동국제강 부스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했죠!  





이날 미세먼지와 비 소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우려가 컸는데요, 다행히 대회가 끝날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고 공기도 너무나 맑고 시원해 여느 해보다 더 상쾌한 분위기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국제강그룹 가족들과 함께 한 건강하고 힘찬 주말, 언제나 오늘처럼 직장과 가정에서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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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명석 2017.05.15 16: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미세먼지도 철강인들의 열정에 자리를 비켜준 듯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내년엔 참석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체력을 단련해 두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