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틸스토리 #14] 런웨이로 변신한 ‘수서역 환승통로’
[DK BRAND/제품소개] 2017.03.16 14:44

 

2016년 12월 19일, 수서발 고속열차 SRT(Super Rapid Train)가 개통됐습니다. 이전까지는 서울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하려면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만 탑승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수서역과 화성 동탄역 그리고 평택 지제역을 거쳐 부산과 목포로 가는 SRT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SRT 플랫폼은 3호선 및 분당선이 지나가는 수서역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철역과 고속철도역을 잇는 연결통로가 있는데요. 이곳이 동국제강의 럭스틸(LUXTEEL)이 적용된 ‘수서역 환승통로’입니다.

 

길이 107m, 폭 4.1m의 수서역 환승통로는 시민들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데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SRT 이용객들을 위해 무빙워크와 열차 출발/도착 안내를 하는 전광판, 간단한 요깃거리를 할 수 있는 음식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죠.

 

 

 

이곳에 럭스틸이 적용된 것은 동국제강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쌓아온 영업 노하우 덕분이었습니다. 신사업개발팀 안희석 대리는 "설계사무소에 부식이나 시공단계에서의 어려움 등 철 소재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고급건축내외장재 럭스틸의 특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럭스틸의 최대 강점인 다양한 패턴과 질감에 매료된 설계사무소는 환승통로 공사에 동국제강의 제품을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동국제강은 단순히 자재를 제공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가공방법 및 시공방법에 대한 가이드까지 제시했는데요. 특히 타공 디자인을 적용하고 싶어하는 설계사무소의 뜻에 따라 내식성이 뛰어난 GLX(용융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을 추천하고, 럭스틸 시공 노하우가 풍부한 시공업체를 연결해줌으로써 고객사에게 큰 만족도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환승통로를 이용한 시민들은 ‘다른 공공시설에 비해 고급스럽다’ ‘마치 공항을 이용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에서 SRT플랫폼까지 바로 연결돼있고 이동동선이 단순하기까지 해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서역 환승통로는 SRT가 활성화되면 1일 유동인구가 5만명에 달할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향후 GTX와 연결되고 2020년 수서역세권 개발까지 완료되면 20만명까지 붐빌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피스빌딩, 호텔, 리조트, 예술, 주거공간 등을 뛰어넘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까지 범용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럭스틸. 혹시라도 SRT를 이용하실 계획이 있다면, 동국제강의 럭스틸로 멋지게 단장한 수서역 환승통로를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박강열 2017.04.05 17: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지하철 역인지 모를 만큼 세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세계 최고 컬러강판 기술의 공정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꼭 지원하겠습니다!

  • 김백준 2017.07.18 15: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음번에 서울 갈때는 SRT 타고 가봐야곘네요. 수서역 꼭 들려 보고 싶습니다. ㅎㅎ